이사문제/collect agency 의뢰 협박(조언 부탁 드립니다.)

  • #310130
    조언 구함 75.***.159.231 3332

    2주전 살던 APT를 나와 타주로 이사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집안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Inspection 을 요정했습니다. 잠시후 2명(1명은 Sally, 다른 한명은  키큰 백인 여자)이 와서 Inspection후 아무 이상 없다며 Carpet Cleaning $50 만 내면 된다고 했습니다.(가족4명이 모두 들었음) 그래서,제가 확인차 2,3 번 계속 확인 했습니다.그런후 문밖으로 나가면서 문옆에 있는 빈상자4개는 치우지
     않으면 청소비를 Charge 한다기에 제가 치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 확인후 문을 잠그고 열쇠를 반납 하러 가니 Sally란 여직원이 식사를 사러 나갔다기에 약 40분가량 돌아 올때까지 사무실에서 기다린후 만나서 다시 한번 물었을때도 Inspection 결과 “No Problem” 이며,
    Deposit 반환에 대해 물으니 Deposit금액 $100 (입주시 특별Promotion기간 중이라 쌌음)중
    $50을 제한 금액을 3~4주후 새 Apt로 Mailing한다고 하기에 2~3번 더 확인후 떠나왔음.
    지난 금요일 새 Apt로 Bill이 날라 왔는데 황당 하게도 Carpet Change비용 $800을 30일 내에 내지 않으면 Collection Agency로 Bill을 보낸다는 협박 Mail을 보내와서 너무 화가 나서 전화를 하니 키큰 백인 여자가 전화를 받아서 Manager도 Sally도 없고 월요일날 출근 한다기에 너도 그날 Inspection을 하고 $50만 내면 된다고 하지 않았냐니까 그때는 집안에 물건이 많이있어 잘 못봤다고 하기에 무슨소리 하느냐? 깨끗하게 청소 다 했었고 그때 너희들이 집밖에 있는 박스만 치우면 된다고 하지 않았냐니까 자기는 잘 모르겠으니 월요일날 Sally랑 통화 하라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하도 화가나서 누구엔가 도움을 구하던중 변호사와 연락이되어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변호사님이 월요일날(오늘)자신이 전화를 하겠다고 하셔서 주말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능 변호사님이 전화를 하니 Manager는 없고 Sally가 하는말이
    Inspection 하는날 짐이 너무 많아서 잘 못봤다 짐이 있으면 Inspection 해주지지도 않는데 특별히 해줬다. 그래서 잘 못봐서 다른 Carpet IInspector가 Inspection할거라고 나한테 말했다면서 자기들도 이건에 대해서 변호사에게 의뢰했다면서 틀린 가짜 전화 번호를 주고는 화를 내며 전화를 끊어 버리드랍니다. 그리고는 다시는 전화를 받지않는다고 하기에 제가 변호사 사무실로 가서 다시 전화를 걸어 Manager를 바꿔 달라고 하니 Sally가 Manager는 없다면서 나의 말은 듣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돈을 보내지 않으면 Collect Agency로 보낸다기에 내가 하는말이 너 계속 이런식으로 하면 너개인에게 Sue 하겠다고 하니 전화를 끊고는 다시는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너무나 화가나서 당장 가서 어떻게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도 생겨 납니다. 변호사님이 지금 막 개업한 분이라 이런 Case에 대해 경험이 없어서 Case Study를 하신후 Letter를 발송 하겠지만 법적 구속력은 없고 그들이 어떻게 대응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정해 질거라며 내지않고 버티면 최악의 경우 내 개인 Credit에 문제가 생기고 다른 법적인 문제는 없을 거라고 하시지만 억울해서 참으로 열받고 답답 합니다. 내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미국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Credit에 문제가 생긴다면 정말로 … 이런 경우에 대해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확실한 방법을 알고 계신분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98.***.210.230

      골치 아프시겠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지금까지 10번도 넘게 세입자로써 이사하면서 배운거 한가지는 이사 나갈때 디파짓은 거의 못돌려 받는거라 그냥 생각하는겁니다. 그래야 맘이 편합니다. 아무리 청소를 잘 해주고 나가도 이런 저런 이유를 달아서 적으면 한달치 렌트비에 반, 많으면 거의 한달치 렌트비에 가까운 돈을 내야 하는 상황이 되더라구요. 변호사비며 그동안 맘고생 그리고 크래딧에 문제가 생길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저 같으면 그냥 “에라이~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하는 심정으로 던져 주겠습니다. 그 돈 먹고 얼마나 잘 살지는 모르지만…

    • 지니가다 71.***.0.228

      나가실때 폼에 사인을 안 받으셨나 보내요.
      말은 99% 아무런 효력이 없읍니다.
      죄송합니다만 님이 폼을 안받으신 것은
      잘못하신 것입니다.

    • 영수증 129.***.109.254

      이사하실 때 이사짐 센터를 이용하셨는지요. 최소한 트럭이라도 렌트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인스펙션시 짐이 하나도 없었다면, 그 전에 이사를 마치셨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이사짐센터나 렌트 영수증이 인스펙션 당시 집 안에 짐이 없었다는 증거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영수증을 가지고 사무실과 다시 얘기를 해보심이 어떨지요. 그쪽이 거짓말을 한다는 증거자료가 되므로 사무실에서 입장을 후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