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하우스 VS 타운하우스

  • #310128
    kk 71.***.253.18 12092

    하우스 구입시 예상되는 유틸리티 비용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아파트를 렌트하고 살아서 물값, 쓰레기 처리비용은 걱정 않하고 살았는데…하우스에 살면 어떤 비용이 추가로 들어갈까요?  지금 생각하기론 고정적으로 물값, 쓰레기 처리비용, 잔디 관리 비용이 추가로 들어갈것 같은데…또 들어가는것이 있나요?  물값, 쓰레기 처리비용 등은 평균 얼마정도 되는지요?  추가비용이 많이 들면 이것저것 걱정할것없이 타운하우스를 구입할까 합니다.  하우스에 살면 아이들 뛰어 놀기는 좋을것 같은데…하우스 VS 타운 하우스 어떤것이 유리한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jj 71.***.244.37

      쓰레기 비용은 동네에 따라 없는 곳도 있고 다 다릅니다.
      잔디를 직접 깎고 HOA가 적은 하우스이면, 타운하우스 중에 HOA 비싼 곳 보다 돈이 적게 들 수 있어요. 실제 사게 될 집끼리 비교해 봐야 합니다.
      애들이 초등 이하면 마당 있는 하우스가 낮고 중학교 이상이면 타운하우스도 무방.

    • 궁금해서 98.***.227.197

      jj님, HOA가 뭔가요? Homeowners Association을 의미하나요? 그렇다면 HOA가 원글 질문과 무슨 연관이 있나요? 아마 HOA를 다른 의미로 설명하신 것 같은데 이해가 되질 않아서 질문을 드립니다.

    • jj 71.***.244.37

      HOA fee 는 동네 관리비?로서 0~수백불까지 다양합니다. 매달 나가는 경비이니 집 살 때 얼만지 미리 알아보고 사야죠.

    • 정답 75.***.7.247

      정답은 동네마다 달라요.
      물값, 쓰레기값, 전기/개스, 정원관리비는 정기적으로 들어가고 집 상태에 따라 매 5-10년 주기로 maintenance필요합니다 – 페인트, plumbing, 지붕, water heater, gas heater/air conditioning 등 연 얼마정도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정원관리 본인이 직접하면 절약되구요.

      이 외에 재산세 – 일반적으로 집구입가격의 1.2%정도 연 2회 나누어 불입하고 재산세에도 공제대상입니다.
      윗분이 말한 HOA는 개발단지내의 공동사용 수영장이나 공원의 유지비인데 대개의 개인주택은 별 해당사항 없습니다.

    • jj 71.***.244.37

      정답님, HOA가 거의 집집마다 있는 주도 있답니다. 자신이 사는 곳만이 미국의 전부는 아니죠.

    • 지나가다 64.***.169.194

      jj 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HOA fee 없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 164.***.106.147

      CA 같은데는 보통 집들이 단지에 조성이 되어있지 않고, 일반 길가에 그냥 지어져 있습니다.
      HOA 같은게 없는 구조입니다.
      집 앞 잔디 관리 안하고 잡초 투성이어도 특별히 누가 뭐라지 않고요…
      웬만한 HOA fee는 일년에 2~3천불 합니다.

    • jj 71.***.244.37

      캘리포니아도 넓어서 지역마다 각양각색입니다.
      일반 길가에 있다고 HOA가 꼭 없는 것 아니구요.
      재산세율만 해도 county 마다 다 다르죠.

    • 정답 75.***.7.247

      jj님 상당히 까칠하네요?

      제가 먼저 쓰기를 “정답은 동네마다 달라요” 라고 토를 달았는데요??
      한국말이 아해서 다르고 어해서 다른데 이럴 때에 참 왜 이런 짓하나 자괴감을 느끼게 만드시네요

    • 과객과객기 64.***.211.64

      정답님께서 “대개의 개인주택은 별 해당사항 없습니다. “라고 하셔서 jj님이 그런 답변을 다신 것 같은데, 그 요지는 문제가 없지만 “자신이 사는 곳만이 미국의 전부는 아니죠.”는 좀 불필요한듯 싶군요. 정답님도 그것 때문에 기분 나쁘신 것 같고요.

      jj님은 도움말도 잘 써주시고 틀린 것 지적도 잘 해주시고 좋은데, 불필요한 한 마디 (잘 모르는 사람들이 얼굴 맞대고 있으면 안할말)만 안하시면 최고의 완소 리플러가 되실듯 합니다.

    • 정답 75.***.7.247

      일종의 직업병이겠지만 정확한 자료와 fact를 찾게 됩니다.
      궁금해서 구글링을 했습니다.
      미국전체에 HOA에 가입된 가구수가 대략 20%랍니다. 그러면, 여기 먼저 콘도, 타운하우스, co-op, 노인주택이 포함되니까 못해도 10-15%는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러면 single housing에 HOA 포함된 수는 미국전체 가구수의 5-10%미만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요즘 새동네, 업자들이 새로 개발한 단지는 대개 HOA가 있는 것 인정하지만, 이것은 새 동네에 국한 된것이고 미국전체로 보면 아직 아주 적은 소수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쌀법에 돌이 한두개 섞여있다고 밥상을 뒤엎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골라내고 먹는 사람도 있다. 물론 쌀보다 돌이 많다면 돌밥이겠지만 서로 돕고 나누는 넉넉한 인생이 더 좋은 세상이라고 생각됩니다.

    • jj 71.***.0.135

      하하 좀 예민하시네요.
      자신이 사는 곳만 미국인 줄 아시는 분들이 가끔 있어서 안타까워서 그렇게 썼을 뿐이네요. 특히 엘에이 사시는 분들… 아마 리틀 코리아처럼 모든 게 다 갖춰져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나 봅니다…

      그냥 미국 짬밥오래 먹은 늙은 아줌마가 젊은 오빠들이 실수하는 걸 좀 고쳐 줄려고 한 것 뿐입니다. 이렇게 티격태격 하다 보면 코끼리 다리도 좀 가늘어 지지 않겠습니까.

      과객님 알아 주셔서 감사하구요. 정답님, 자신에 무척 엄격한 분 같은데 (ID에서 오는 느낌?) 잘 하셨구요. Property tax rate도 한 번 구글해 보세요.

    • jj님 160.***.174.27

      참 밉다… 참 미워… 사랑받지 못할타입이야…

    • jj 71.***.0.135

      타운하우스 얘기하다 웬 사랑 타령?
      사랑은 받을 만큼 받으며 늙어 왔고 앞으로는 우리 아이들을 포함한 한인 사회에 사랑을 돌려 주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 ss 99.***.146.232

      옆에서 보니 두분다 도움주려고 올린글로 보입니다. 의견이 차이는 있지만 두분다 맞는 말씀이구요. 정답님의 글을 보고 저도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가 구글을 해보려니 그런 통계를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제 경험만 보면 다른 몇개의 주에서 살았을때 전체 살았던 집들중 50% 정도의 집들이 HOA 가 있었던것 같구요. 켈리에 와선 제가 살았던 집들 모두(4집) HOA 가 있었으니 정답님의 정보에 근거하면 전체에서 20%에 해당하는 지역만 제가 살았다는 생각이 되네요.
      JJ님, 악플에 신경쓰지 마세요. 님이 도움을 주려고 올린글인줄은 읽는 사람들이 다 압니다.

    • 쩝.. 169.***.3.21

      그렇게 예외를 찾자면 HOA fee없는 타운하우스도 있습니다.

      싱글패밀리 하우스에 HOA fee가 없다라고 개괄적으로 설명하는게 ‘네가 사는곳이 미국의 전부가 아니다’라는 소릴 들을 정도로 틀린건 아닙니다. 대부분의 미국 사람(에이전트 포함)들도 그렇게 설명합니다. 구글해봐도 대부분 중요한 차이점으로 저걸 듭니다.

      당연히 예외적으로 있는 경우도 있겠죠. 제가 말한 HOA fee없는 타운하우스 처럼요. 그런건 각각의 매물로 접했을때 의미가 있지 주거형태를 개략적으로 비교하는데 큰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마지막에 덧붙인 말은 정답님 무시하는걸로 보일수 밖에 없네요. 그냥 의미가 잘못 전달되었다고 사과 한마디 하는게 더 나았을겁니다.

    • 그러게요 98.***.88.89

      지나가다가 사실 jj님 글 보면서 좀 의아했습니다. 여기서 hoa fee가 있는 집이 더 많은가 아닌가 핵심도 아니고 정답님이 ‘자기가 사는 곳이 전부인줄 아는 엘에이 사는 젊은오빠’인지 확실치 않으면서 그냥 지레짐작으로 좀 결례를 하신것 같네요.

      jj님도 도움을 주려고 글 쓰신 것은 알겠는데 다른 답글쓴 분을 감정적으로 비난하는것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정답님 글이 그런 모욕을 받을만한 부분이 있는것 같지 않은데 말이죠.

      그리고 원글님 질문하신것에 저도 좀 거들자면…

      전 캘리포니아의 소도시이고 지어진지 비교적 얼마 안되는 집에 사는데 HOA fee가 없는곳에 삽니다. 일반 길가에 그냥 지어진 집이죠.

      저는 부지런하게 집을 가꾸고 그럴 능력도 못되고, 또 누군가 저희 집을 이렇게 저렇게 해라 간섭하는것도 싫어서 hoa fee가 없는집을 우선으로 찾았습니다. 저희 지역 자체가 비교적 다 최근에 개발된 지역인데도 hoa fee가 없는 곳이 많았습니다. 저한테는 다행이였죠.

      그리고 오래된 집이 아니여서인지 수리비는 아직 들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운이 좋아서겠지만요.

      그리고 잔디 등은 직접 관리하니 돈이 별로 안들고 사실 너무 잘 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처음 잔디깎는 기계나 집 관리하는 도구들이 하나도 없다보니 이사와서 늘 홈디포 가서 툴 같은거 사오는게 일이였죠. 자질구레하게 돈이 참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갖춰지고 보니 생각만큼 돈이 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살때보다 물값, 전기값 등이 단위가 커졌습니다. 몇십불 단위에서 몇백불 단위가 된거죠. 근데 저희가 특히 겨울에 난방을 좀 심하게 켜놓긴 했습니다.

      어느 지역이신지 모르겠지만 집 값이 비싼 지역이면 어쩔수 없이 타운하우스 선택해야 할수밖에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집값이 좀 싼 지역이여서 싱글하우스 살수 있었고…힘들지만 카펫 걷어내고 마루 깔고, 자질구레한거 갈고, 정원가꾸고 그러는게 나름 취미에도 맞고 좋았습니다. 애들이 어려서 싱글하우스 구입한것도 있지만 나이가 들어도 텃밭을 가꿀수 있는 작은 싱글하우스에서 살았으면 합니다.

    • diversity 71.***.0.135

      The top 10 counties in median real estate taxes as a percentage of home value over 2006-2008 are (all from the state of New York), from 1 to 10, Orleans County (3.04%), Niagara County (2.95%); Allegany County (2.92%); Monroe County (2.89%); Wayne county (2.85%); Montgomery County (2.75%); Genesee County (2.73%); Cortland County (2.71%); Chautauqua County (2.66%); and Seneca County (2.654%).

      The bottom 10 counties in median real estate taxes as a percentage of home value over 2006-2008 are (also all from Louisiana), from highest to lowest percentage, Livingston Parish (0.15%); Terrebonne Parish (0.14%); Avoyelles Parish (0.14%); West Baton Rouge Parish (0.14%); Assumption Parish (0.14%); St. James Parish (0.14%); Lafourche Parish (0.14%); Tangipahoa Parish (0.12%); St. John the Baptist Parish (0.11%); and St. Bernard Parish (0.11%).

    • 김형준 69.***.201.235

      걍 늙어서 그려려니…하시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