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문제

  • #310116
    아후 99.***.101.102 2878

    이웃집에 다큰 애들(20대)이 아주 입에 육두 문자가 입에 붙어 걸핏하면 쌍욕을 해대는데 이거 참 골치 아프군요. 친구들 불러다 백야드에서 술취해서 밤늦도록 고래고래 소리 지리고 지그 부모도 애들하고 아주 자연스레 욕설을 주고 받는데요. 확실히 잘못 이사 왔다는건 알지만 당장 팔고 떠날 수 도 없고 경찰에 신고해도 별 소용 없네요. 한번은 정말 열받아서 소리를 꽥 질러 버렸는데 며칠 조용하다가 또 시작이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학군 좋은 동네만 찾는건지. 이거 괜찮은 대응 방법 없을까요. 

    • 정답 75.***.7.247

      밤 10시이후의 고성방가는 미국에서도 단속대상입니다. 밤 10시 넘어서 시끄러우면 무조건 경찰에 전화해서 신고하면 경찰에서 누가 신고했다고 말하지 않고 조용하라고 경고하고, 또 시끄러워지면 또 신고하세요. 경찰 두세번 다녀가면 경찰이 지겨워서라도 체포하던지 티켓발부하면 조용해 집니다.

    • 그러게요 98.***.1.209

      금요일밤..남자가 새벽 2시반에 소리지르기 시작하더군요 F***ing B**ch F***ing die! 이 말을 거짓말안하고 20번은 계속 미친사람처럼 소리지르고 물건을 던지고 깨고, 잠에 깨서 옆집에서 살인나는거 아닌가 하고 무서워서 잠이 확깼는데..어제는 아랫집에서 T.T 새벽 4시에 음악을 틀어대고 소리지르고 술취한 어린 여자애들이 고성방가하고.. 경찰을 2번이나 불렀고 매니지먼트 오피스랑에서도 3-4번 경고줬는데도 그러더라구요. 방법이 없어요. 밤에 생쑈할 때보면 무식이 좔좔흐르고 정말 싫은데 싫은 사람이 떠나는게 제일 확실할 것 같더군요. 피곤하고 황당한 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