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철수까지야 미국 결정이라 기타 정치적 이해관계와 관련되어 불확실할수도 있지만, (그리고 모두 고려해봐도 주한미군 철수가 그렇게 쉽게 되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포인트들은 너무 벗어난것 같습니다.
지난 탄핵정국에서 보수의 민낯을 보고 많은 이들이 정권교체를 요구했지만 현재 진보정권이, 가면 몇년가겠습니까?
지지율이 70%씩 높은 것은, 잘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많은 국민들이 절박하게 대통령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다는 반증아닐까요?
그 중 골수콘크리트 지지층 20-30%빼고 나면 나머지 50% 정도는 작년 탄핵정국의 상황때문에 한번 진보의 이야기를 믿어보자 라며 지지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면서 대통령은 자꾸만 “확신합니다” 라는 단어를 썼는데
사실 하루이틀 뒤도 모르는것이 사람 일인데 확신합니다 라는 단어를 쓰는 것 보니, 그만큼 상황이 어렵다는 것이구요.
대통령은 어렵더라도 우리 모두 힘을 모아 한번 해보자 그러고 국민들은 절박한 상황 속에 힘을 실어주고 있지만,
현재 정권이 펼치고 있는 정책고 방식으로는 성과가 있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려워지겠지만 그렇다고 대한민국이 멸망하거나 그런 일은 없을 테고 단지 서로 다 같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뭉치는 계기가 되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