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영어 극복기와 공부법 ..

동감 97.***.222.190

미국생활 24년차 올해 50 입니다. 유학 당시 처음엔 영어도 좀 되는듯 싶었는데, 지금은 가끔씩 멍 때리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미국회사에 다니는데, 점점 옆 동료들이 뭔말을 하는지 이해하는데, 시간도 더 걸리고….역시 영어는 기초가 중요한가 봅니다.
오늘도 짬짬이 영어단어 두어개 외워 보려 시도 했지만, 쉽지가 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