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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6 년전에 제가 현재와 다른 주에서 살 때 T mobile의 셀폰을 썼는데, 동생이 미국에 다른 도시에 몇달 간 와있으면서 셀폰을 쓰기 원하길래 제 어카운트 밑에서 번호 하나를 더 만들어서 해주었습니다.
저와 동생이 모르던 사이, 한달의 미닛 수를 넘어서 1분에 40센트씩 차지되기 시작해서, 동생의 한달 셀폰 빌이 100불, 200불이 몇번 되었던 것 같습니다.( 미닛 수가 넘어가도 아무런 통보를 받을 방법이 없다는것 (물론 자신이 자주 체크하면 되죠..)이 셀폰회사에 대한 큰 불만이었는데 어쨌든… )
그 당시 동생에게 주의를 주고, 동생 돈도 좀 내게 하고,제 돈도 상당액수를 내고 어찌어찌 하여 상황을 종료시켰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기록을 제가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안 좋죠.. )
저는 T mobile을 몇달 더 이용하다가, 2006년 봄부터 Verizon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7년 여름까지 같은 동네에서 살았으나 T mobile 로부터 ‘안 낸 돈이 있다’라는 연락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그런데 최근 2010년 5월 경, Law Offices of Mitchell N.Kay 라는곳에서 문서와 셀폰으로 연락이 와서 (셀폰은 제가 응답하지 않았지만 메시지가 남겨졌습니다), 제가 $592.15의 밸런스가 남아있고, 그것을 특별히 $296.xx 로 깎아서 처리해 주겠으니 빚을 갚으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침 몇주 안에 미국을 완전히 떠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debt collector에게 반응을 보이지 않을때, 제가 받게될 불이익이 있을런지요 (미국을 떠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여쭈어보는게 더 간단할 것 같군요).
크레딧 스코어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맞을듯합니다만..만약 이 밸런스가 정말 제가 돈을 이전에 다 안 내어서 생긴 것이라면, 왜 2006년 정도에 연락이 오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