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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영어회화 능력 = 영주권 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영어가 중요합니다. 영어만 능통하면 적어도 10년이상의 고난을 피하고 시작하는거나 마찬가지니 그깟 6개월 닭공장 육체노동은 아무것도 아니죠. 외국어에 자신 없는 분들은 해외이주 해봐야 더 불행해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