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이 승인되면 딜러십에서 만든 계약서를 은행으로 보내서 거기에 해당하는 체크를 딜러십에 발송하는 방식이 있고 처음부터 백지 수표 (물론 사용가능한 상한금액은 본인이 신청한 금액 안에서 승인이 결정됨)를 은행에서 미리 받아서 딜러십 현장에서 손으로 써서 싸인하고 바로 차 가지고 오는 경우가 있음. 후자가 편하긴하죠…솔직히 히스토리가 짧아서 2.9%도 상당히 좋은 조건인건 사실인데 실제 어플라이 해보면 그 이율도 못받을 가능성이 커요. 그건 그냥 광고상 최저 이율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