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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벌금은 450불입니다. 아래 티켓받았다고 적은 사람이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라인을 지키지 않은건 잘못이지만 450불이나 벌금을 낸다는게 너무 억울해서요. 그리고 판사한테 진짜 제가 신호위반에 해당되는 건지도 물어보고 싶어요. 그런데 일단 trial했다가 벌금 그대로 다 내고 트래픽 스쿨도 못가고 그렇게 될까봐 무서워서 아직도 주저하고 있어요.
혹시 법정에 가서 contest하면서 판사가 얘기 들어보고 나서 길티판결을 내리더라도 벌금이 과했으니 깎아주는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벌점이 더 큰 걱정인데 트래픽스쿨 기회를 주는 경우도 있는지요… 법정에 가서 싸워보신 분, 혹 그런 분을 아시는 분은 조언 좀 해주세요. 저 너무너무 절실해요…………… 제 코트 출두(arraignment) 날짜는 20일이랍니다. 코앞이예요. 도와주세요…….
전 정말 사실대로 말하면 난 이길 수 있다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판사랑 경찰은 한편이고 경찰을 앞에 두고 무죄선언하는 판사가 있겠나 싶은 생각에 자꾸만 약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