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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 부끄러운 일로 조언을 부탁드렸던, 유학생입니다.
그것이 있은지 화요일 이었고, 저는 간호과 여러곳에 저의 사정을 이메일로 문의를 드렸고,
결국은 아무도 대답이 없어서,(만나기는 쉽지가 않더라고요),저는 포기를 하고, 어쨋든
12units을 가격이 싼 어학원으로 등록해서 i-20를 연장해야 겠다 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간호과는 한과목이 drop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전 12unit전체가 같이 drop이 되거든요.
인터네셔널 오피스에서는, 거기서 먼저 드랍하기전에, 빨리 학교를 찾아내어, 내가 먼저 모든 과목을 위드로 하고, 트랜스퍼 아웃해 버리라고 하였습니다.그래서, 길은 있다 생각하고, 그리고, 또 유학생에게는 ADN이 불리하다는 여러 조언과 함께, 어쩌면, 바른 길을 찾아갈 기회일까? 그리고, 어차리 간호사가 직접 해보니, 저랑 맞지도 않는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마음을 추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먹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월요일날 갑자기 10시에 그 교수에게 연락이 갑자기 와서, 생각을 바뀟다고, 나를 계속 다니게 하겠다고 하였고, 월요일 1시-6시까지의 수업에 참석하라고 하였습니다. 처음엔 뛸뜻이 기뻤지만, 생각을 해보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월요일날 시험이 있고(한 챕터, 한 100페이지 정도 됩니다), 또 화요일날 약학 시험과 세미나 페이퍼가 있고, 목요일날 4챕터에 대한 시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나는 가망이 전혀 없어보여서, 공부를 하지 않았는데, 오늘 당장의 시험은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으니, 그것은 네가 알아서 해야 한다고….자기도 생각 많이 하고 내린 결정이라고 하였습니다. 결국은, 저희 학교는 시험이 80%를 넘지 못하면, 드랍시키는데, 이거나 저거나 도통 무슨말인지…???
그래도, 한가닥 희망을 안고, 두시간동안, 최대한 읽고, 갔더니, 시험이 무척이나 어려웠고, 당연이 시험이 20%가 나왔습니다. 결국은 드랍이죠 ?
어차피, 화요일날 시험도, 준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월요일날 수업이 6시에 마치고, 화요일날 수업이 6:30 am 부터(병원실습)-저녁 5pm까지 있고요….물론 그 교수도 알고 있는데, 무슨 선심 쓰듯이, 저에게 그렇게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업을 마치고, 사실, 이런일 있고나서, 선생님 얼굴보는 것도 괴롭고 , 이미 마음의 각오를 했던 일이라, 내가 드랍하고 학교를 떠나겠다고 했더니,
자기는 드랍시키지 않았다고 막 강조를 하더군요…그리고, 결국은 자기는 내가 한국을 떠나던, 학교를 떠나던, 내가 cheating한 report는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나 걱정 입니다. 자기는 그 report를 우선은 간호과에 제출 한다 하였는데,
이 나쁜 record는 뭐 트랜스크립에 명시가 된다거나, 제 평생을 따라 다닐까요??
평생을 따라다니며, 다른 학교도 못가고, 제 발목을 잡을 까 걱정이 됩니다.
이문제로 카운셀러와 어포인먼을 했는데, 이번 금요일로 잡혀 있고,
미국을 떠나지 않아도 될 것은 같은데, 산넘어, 산이고, 정말 피가 바짝바짝 마르네요….
요즘은 정말, 제가 살아가면서, 그동안 죄 지은게 뭘까? 왜 자꾸 끝이 안보이는지??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앞의 많은 조언 해주셨던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이런일이 빈번히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 아시는 분이 별로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아시는 분이 계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빨리 해결되어서, 좋은 소식을 올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