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row fees

  • #309263
    escrow 75.***.244.109 2434

    first home buyer입니다.
    어제 short sale에 대해 오퍼를 넣었는데, 집에 와서 자세히 보니 여러가지 조건들이 있네요. 제가 첫 집이라서 제대로 조건들을 챙기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질문을 올려봅니다.
    1) 셀러가 owner’s policy of title insurance를 지불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optional owner’s title insurance을 의미하는지요?
    2) 바이어가 lender’s title insurance을 지불하게 되어있습니다.
    3) 추가되는 coverage policies를 숙지하고 있고 이것에 연관된 비용은 바이어가 지불하게 되어있습니다.
    4) escrow fee는 반반씩 내기로 되어있습니다.
    5) transfer tax는 반반씩 내기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escrow fee라는 것은 무었을 의미하는지요? 은행에 융자낼 때 들어가는 비용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런 조건이면, short sale조건으로는 좋은 가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간접경험 72.***.253.90

      에스크로(escrow)의 유래

      에스크로는 사람의 이름에 유래를 두고 있다.
      옛날 영국의 봉건 시대에 두 명의 지주가 있었다. 이들은 목장을 사고팔기로 약속했다. 그 표시로 셀러는 바이어에게 건초를 건네고 바이어는 그 건초를 소에게 먹이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만나기로 한 날 마침 큰 비가 내렸다. 그들은 옷이 젖을 것을 걱정하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냈다. 중간에 목장 감독인 대리인을 세우기로 한 것이다. 즉 셀러는 대리인에게 건초를 건네고 건초를 전달받은 대리인은 바이어를 대신해서 그 건초를 소들에게 먹였다는 것이다.

      목장 감독은 그 일을 해서 약간의 수수료를 받았는데 감독의 이름이 샘 크로우(Sam Crow)였다. 샘 크로우는 ‘Sam’ 대신 ‘S’라는 이니셜을 사용했는데 ‘S. Crow’는 나중에 발음나는대로 에스크로(escrow)라는 신종 단어가 되어버렸다.

    • 원글 75.***.244.109

      저는 제글이 등록되지 않고 사라진 줄 알았습니다.
      지금껏 리얼 에스테이트 항목을 보아왔는데 제 글이 않보여서요…
      그냥 US life의 전체 항목을 보니 제 글이 보이네요..

      제가 원하는 답은 아니지만,,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 어쨎든 closing fee이 외에 또 에스크로 피를 더 내야하네요…

      미국은 집사는 것이 왜이리 복잡한가요. 한국에서는 융자내는 것도 비용이 얼마들지 않았고 에스크로역할도 대서소에 맞겨서 낮은 단위의 몇 십 십만원 정도 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미국은 한국보다 직업이 더 다양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