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이 결정적인건 사실입니만, 전 정치와 경제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어느시대나 천대받는 지역에 원인은 경제적인 차이에서 옵니다. 문제는 그 경제에 차이를 만드는 것이 정치에 의한 것이라는 거죠. 경상도는 일단 6.25 전쟁에서 피해를 덜 본지역으로 시작부터 경제적으로 우위에 있었던 지역입니다. 그러나 그후에 모든 힘있는 자리를 경상도 사람들이 독점을 했었고, 그세력이 국토에 균형있는 발전을 못(아니 안)시켰다는게 문제죠. 전 서울 사람이라서 잘 모르는데, 경상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할때 전라도는 몇년만에 찾아가도 그대로……….그냥 시골. 결국 일부러 이런 경제적, 정치적 차이를 만들고 둘이 갈라놓으므로써 수구꼴통당은 지금까지 아주 쉽게 정권을 이어가고 기득권층은 그 부를 상속해 가는 거죠. 이제 서쪽사람들이 그들에 살권리를 주장하면 (사실 예전에 이런 주장을 외치다 518를 맞았던거고) , “서쪽 사람들은 지들만 무슨 피해자인냥.. 지들만 민주주의를 아는냥” 이렇게 비웃음이나 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