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은 모든 EAD/GREEN CARD를 USPS priority mail로 보냅니다. 그래서 USCIS에서 “Card was mailed”란 메세지가 뜨고나면 2일-주말 끼면 3-4일 정도면 영주권 카드가 집으로 배송이 됩니다. USPS tracking에 가셔서, 본인 확인인증을 하시면 priority mail로 배달되는 경우 처음 시작부터 이메일이나 텍스트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저 역시 priority mail 이 저희집 주소로 Corbyn, KY에서 발송되었다는 이메일을 받고 3일 후에 받았습니다.
약간 웃긴건(?) USCIS에서 “Card was mailed”란 업데이트 메세지를 받더라도, 그날바로 접수가 아닌 그 다음날이나, 더 늦으면 그 다음다음날에 USPS에 접수될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늘 card was mailed란 메세지를 받더라도 내일 금요일이나 토요일(은 이민국 휴일이라 아마도 안될수도 있구요), 심지어 늦으면 월요일날 실제 우편이 USCIS에서 USPS로 접수된다는 점입니다
이사를 하셔서 예전주소로 가는 경우, 공식적인 USPS 정책은 이민국 관련 서류는 메일함의 이름과 일치하지 않으면 무조건 반송하라는 것입니다. forwarding address를 신청하더라도 무조건 이민국에 다시 반송하는 것이 공식 정책인데 USPS가 워낙 시궁창이라 그런 정책을 인식하지 못한 지부에서는 간혹 forwarding address를 한 것으로 배달하는 배송사고(?)가 있기도 한데 이건 완전 케바케라 기대를 하시면 안되구요.
원글님 같은 경우는, 예전 살던집 사람에게 이야기를 해두어서 USPS에서 배달이 나올때 받아오거나 이민국으로 반송된 영주권을 다시 새로운 주소로 배송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