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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5살 생일이 되어 갑니다.
미국에 좀 산 사람이 되어 가나 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인터넷에서나 들어 보던 일이 제게도 일어나는 군요.5년 전 애 낳고 병원에서 bill을 엉망으로 보냈었습니다.
원래 제가 가지고 있던 보험에서 임신진단에서 출산까지 본인 부담이 $400이었습니다.
한데, 병원에서 3 가지 bills로 $850정도를 제게 charge를 했습니다.
그래서, 보험회사와 병원과 통화를 많이 했었습니다.
와이프는 임신 말기에 미국에 입국을 하였던 관계로, 거의 임신 7개월에 미국에서 첫진료를 현금으로 받고, 8개월부터 보험이 커버되어 무사히 출산을 했더랬죠.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결국 $250정도만 내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랬습니다.
근데, 어제 갑자기 collection agency에서 편지가 와서 남은 $150을 내야 한다는 군요.
5년전 자료를 찾아보니 bill들은 있는데,
임신 전과정을 진료를 받지않아 $150을 할인해 준다는 서류는 없네요.
그리고, 제 기억에도 그냥 전화로 settle-down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큰 돈은 아니지만, 괘씸하네요.
내가 깍아 달라 한것도 아니고, 자기네 들이 bill을 잘못 발행을 하는 바람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알아서 깍아줘 놓구선 이제와서 collection agency를 통해서 돈을 뱉어내라고 하니…일단 자료를 요구하니 보내긴 해야겠는데,…
병원으로도 연락을 해볼 생각이긴 한데 5년전 담당자가 있을 지도 의문이고…
뭔가 좋은 idea가 있을까해서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