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수술 (vasectomy) 받을 만한 곳 / 산호세

  • #308837
    .. 63.***.156.129 7920

    실리콘벨리/산호세에서 정관 수술 받으려 합니다. 주위에 추천해 주실만한 곳 부탁 드립니다.

    • 꿀꿀 64.***.152.131

      정관수술,,ㅋㅋ 애가 셋인가요? 전 셋이라,,올초에 수술 했습니다,,산호세 지역이고요,,
      이진영 외과,, 선생님은 대부분 그리 고통스럽지 않다는데,,전 수술중에 극심한 통증이,,기절할뻔했심,,ㅋㅋ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아무래도 제가 마취약이 좀 잘 안받았는지,,물론 시술 도중 선생님께서 아플때 좀더 마취약을 투여해준듯 합니다,,그래서 별 문제는 없었어요,,
      주소가요,, 100 O’Conner Drive, Suite #12 , San Jose, 95128 입니다,
      전화번호가 408-290-5655
      선생님이 좀 나이가 드셔서 그렇지,, 시술은 깔금하고,, 나중에 확인까지 잘 해줍니다,, 친절하시기도 하시고요,,
      시술은 office 에서 직접하는데,, office 가 좀 오래된 건물이라,, ㅋㅋ 다른 외과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하여간 전 1월에 수술받고,, 한달정도 가끔 땡기다가 지금은 완전히 나았는데,, 그런 부분까지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 댓글 198.***.115.152

      주위분들의 경험을 충분히 들어본 후에 결정하신걸로 생각됩니다만,
      저의 경우에는 글쎄요,,, 차라리 하지 않았으면 더 낫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수술은 그렇다 치고요. 불편한 점을 알려드리면, 평생 무거운 물건 들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자르고 꾀맨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데요 무지 아프고요 오래가고 신경쓰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염증을 가라 앉히기 위해 항생제도 먹어야 되지요. 그리고 면역이 약해지면 더욱더 심해집니다. 그후로 전 무거운 물건을 잘들던 옛기억을 뒤로하고 항상 사람들 눈치를 보며 후회 한답니다. 그래서 남자 구실 못한다는 구설이 아직까지도 돌고 있는겁니다. 뭐 조심한다해도 1년에 한 두번정도 연례행사라 하고 그냥 지냅니다만, 글쌔요, 정말 하고 싶으신가요? 물론 여성이 하는 것보다 쉽고 부작용이 적다지만,,,
      의사가 시술전에 부작용에 대해서 물론 설명하고 동의서에 싸인도 하지만 그때는 몰랐지요~~~
      뭐, 사람마다 틀리니까 괜찮을 수도 있겠구요, 어디 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 11월 98.***.205.103

      작년 11월에 했는데,뭐 고통은 별로 없었습니다. 근데, 약간의 통증이 2-3개월정도 가더군요. 거기를 맞은듯한 통증… 뭐 그래도 지금은 거의 통증도 없고, 괜찮더군요.

    • 꿀꿀 98.***.67.30

      댓글님,, 저도 11월님처럼 처음 한달은 축구하다 발로 거기 차인거처럼 좀 묵직 하니 아픔이 좀 있었는데,, 그이후론 아주 괜찮은데요,,
      그리고 의사 말로는 일단 완전히 아문뒤엔 염증염려나, 더 이상의 통증은 없다고 합니다,,
      염증은 수술후 1-2 주 또는 안좋은분은 한달,, 그렇게만 생기는걸로 아는데요,,
      물론 전 염증도 없었고 아주 깨끗하게 아물었지만 말이죠,,
      좀더 나이 먹어서 면역 약해지면 또 모르겠네요,,하지만,, 별일은 없을거 같은데요,,

    • 댓글 198.***.115.152

      맞습니다, 사람마다 다를걸로 생각됩니다만, 저의 경우는 시술이 아주 깨끗하게 아물었지요, 한국에선 돈 더 내면 레이져로 관을 지져서 출혈을 줄여 회복이 잘되게하니까요. 문제는 이곳 미국에 와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다 보니 (시술후 약3년) 스트레스 많이 받게되고 면역이 내려갔는지 그게 오더라구요 염증,,, 급히 염증을 가라 앉히는 항생제를 공수받아 먹고 조금 좋아졌는데 그후 부터 매번 아플때마다 약으로 해결을 할 수 없어서 깨닳은게 무거운거 들면 묵직해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술후 약 팔년정도 지나도 갑자기 아파질때가 있어서 생각해보면 그때 좀 무리했구나 하는 후회만 들더라구요,,, 암튼 사람마다 차이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몸 건강히 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면역을 높이는 생활을 하시면 괜찮을겁니다.

    • 198.***.210.230

      당료기가 조금이라도 있으신분은 절대 비추입니다. (잘아물지도 않고, 염증이 자주 생깁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에서는 절대 아무 상관없다고들 하지만, 윗분 말씀처럼 면역체계에 많은 변화가 생긴다고 합니다. 믿거나말거나지만 암에도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네요… 걍 불편하더라고 전 그냥 장갑낍니다.

    • vav 38.***.20.163

      외과에서도 하는군요, 저는 비뇨기과 (미국)에서 했습니다. 그냥 수술 받을때만 잠깐 따끔하고, 한 일주일 포경수술 받을때 같이 좀 부자연스러운거 말고는 없었는데요..
      수술 방법이 여러가지인거 같더군요.. 1) 그냥 실로 묶는다 2) 짜르고 묶는다 3) 짜르고 텅스텐 클립으로 물린다.
      인데 저는 3번으로 했고요… 무거운거 들지 말란소리 못듣고, 염증도 없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