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하기 싫은 남편과 외로운 아내

어이없음 73.***.124.215

어떻게 이 모든일이 글쓴이님의 외모관리 소흘이라고 판명 내릴수가있는거죠?
아기낳고 결혼전에 외모와 달라지는건 당연지사, 뭐 남자들은 그때와 같나요? 어떻게 이런 시대착오적인 발상을 할수있는지 한심스럽네요.
같은 여자가 봤을때, 그래도 가정을 지키려고 남편분과 소통하려 노력하시는 글쓴이님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하아..뭐라 해결책을 드릴수가없어 너무 죄송하고.. 부디 마음의 안정찾으시고.. 남편분도 글쓴이님의 마음을 헤어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