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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기전에 교회 가면 말도 많고, 비슷한 사람 만나기도 힘들고,
교회에서 별 사건 다 생기고 그렇다고 들었는데..진짜로 미국와서 교회 좀 다녀 보니 쉽지가 않네요.
아이들은 그냥 좋아하는데 부모들의 생각과, 신앙, 이념이 좀 비슷해야 하는데, 미국 문화가 원래 이런건지..기도 및 신앙 생활은 열심히 하면서..하는 행동 및 말은 하나도 안 맞고..주위에서 보면
다들 내 돈 1불은 아까워 하면서, 다른 사람 돈 쓰는 거에 대해서는
상관 없다는 생가하는 것 같고..속도 잘 모르겠구요.어떤 분들은 내 가족 먹는 거, 입는 거, 가족 축복 외에는
다른 사람이 뒤지거나 말거나..아프거나 말거나 아무 신경 안 쓰는
사람도 있구요. 그러면서 기도는 엄청 blessing 하게 잘 하구요.솔직히 기도도 잘 와 닿구요.
(다들 그런 거는 아니구요. 제 주위에 그런 분들이 좀 많은 것 같아서요
다른데도 다들 그런 가 해서요~)그리고, 교회에서는 개인적인 조건 및 상태를 배재하고, 무조건적인
헌금 및 충성, 복종, 헌신을 원하구요.참 교회다니기가 쉽지많은 않네요.
미국 교회로 가볼까도 생각하는데..어떨까요?
부모들은 상관 없을 것 같은데..아이들이 좀 싫어할까봐도 걱정이구요.
문화 및 언어때문에도 좀 다니기가 힘들 것 같기도 하구요.참. 요즘 심정 같아서는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미국 생활 적응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미국 온 사이비 신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