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생활을 접고 귀국을 준비하면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는듯 했습니다.
UPS Package를 Pick-up하러 Leasing office에 갔다가 황당한 얘기를 듣고
매니저랑 열심히 싸우다가 열만 받고 왔습니다.
내용인 즉슨, 너 계약이 이번달로 만료가 되는데 나갈꺼 냐고 30일전에 Notice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달 한달치를 더 물어야 된다고..
보통 이사나갈 때 30전 Notice를 해야 되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달에 Payment를 하면서 다음달에 나갈 꺼라고 하니깐.
한 직원이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뭐 작성하는거 없냐고 하니 그냥 가면 된다고..
이넘 아파트가 Managing이 좀 허술하니깐 그런가하고 돌아왔었습니다.한국으로 이사날이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그냥 돈 못내겠으니 알아서 하라고 하고 한국으로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더 좋은 방법이 없겠는지요?
어제 그 직원이 없어서 매니저랑은 더 이상은 안되던군요.
내일 그 직원 있을 때 한번 더 얘기를 해봐야겠습니다.
승산이 없어 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