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 남자가 이상적으로 고르는 파트너 연령때가 바로 30대 중후반이 되겠습니다. 집에서 같이 늙어가고 축 피부 늘어진 마누라 보다가 약간은 연륜도 있지만 아직은 피부도 탄력있고 같이 다니기에 너무 티나지도 않고 뭐 연애했을때 기분 살려볼때도 있고 뭐 대부분 중년 남자가 다 그렇죠. 특히 집에서 마누라가 바가지 긁는 타입이면 더..
저러다 흐지부지 넘어갈수도 있고 가정이 파탄날수도 있죠. 저녁을 같이 먹기 시작했으면 시작이죠. 젊은 여자가 들이대면 백이면 백 중년들 다 넘어갑니다.
무언의 압력을 주시고 되도록이면 저녁을 집에서 먹게끔 분위기를 유도하시고 돈어디쓰는지 누구랑 통화하는지 내가 바로바로 알수 있다고 웃으면서 경고 주세요 딱 한번. 애들있는 아버지라면 금방 정신 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