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이 생겨버렸어요

  • #307229
    급질문요 74.***.29.74 4289

    제가 작년에 풀커버로 자동차 보험을 넣다가 방학때 한국에 갔다오는 동안 보험료 내는 거를 깜빡해버렸어요. 미국으로 와서 월마트에서 뭐 사고 나오다가 오는 차를 못보고 사고를 내버렸어요.
    보험회사에 리포팅을 할려고 전화를 했더니 제 보험이 cancel이 됐다는 거에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냐고 했더니 돈을 내면 사고커버를 해주겠다는 거에요. 그리고는 바로 렌트카와 토우카를 불러 주더군요. 그래서 몇일이 지났는데 갑자기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보험을 커버 안해주겠다네요.
    그래서 분명히 돈 내면 해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녹음한 내용을 들려달라고 했더니 자기네들은 그 내용을 유출할 수 없다고 안주는 거에요. 그렇게 3달을 싸우다 결국은 보험처리를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 차는 500불에 팔고 상대방에게 차 어떻게 고쳤냐고 연락을 해도 연락도 안 받더군요.
    그런후 몇달후 무슨 뎁 콜렉터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때 사고 났는데 보험회사에 그 차를 폐차시키고 돈을 만불을 줬으니까 그걸 갚으라고 하네요.
    학생 신분에 돈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가만히 두고 있는 상탠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방법 좀 알려주세요.
    이 돈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그림 96.***.140.126

      당연히 갚아야지요. collector에게 전화까지 왔다면 신용불량이 될 수도 있을텐데… 만불이 금방 늘어날 수 있으니.. 빨리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도록 콜렉터와 연락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네요.

    • 24.***.40.106

      녹음한 내용 법적으로 요구하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 있는대..

    • 보험 74.***.113.206

      보험커버가 안된다고 했는데, 상대방에 돈을 주었으면 보험커버가 된것이군요. 애매하군요. 이런 경우에 어찌되는지 좀 알아보아야 할것 같군요. 왜 보험회사에서 돈을 주었는지 모르겠군요. (비전문가라서.) 주위의 보험사 사무실에가서 좀더 알아보고 대처하세요. 혹시 사기는 아닌지 아니면, 왜 내가 돈을 내야하는지? 등.

    • collector 74.***.113.206

      콜렉터와 연락할때는 조심하세요. 그들은 돈 받는 것이 목적이지 다른 것은 고려도 없고. 법정에 보낸다 뭐다 해서 협박만 잔뜩합니다. 돈이없는 학생이라 낼돈이 없는데, 공갈해봐야 어찌 못하죠. —- 콜렉터에서 전화오면 당당하게 하라는 것이 이곳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법정가도 돈생기면 조금씩 내면된다고 하면 되죠.) 일단은 많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인터넷등에 찾아보세요. 분명히 조언이 있습니다. 절대 당황하거나 쫄필요없습니다. 콜렉터는 차분히 대처하세요. 콜렉터도 전화하지말라고하면 그들은 전화해서는 안됩니다.

    • 급질문요 74.***.29.74

      제 보험회사에서 돈을 준게 아니라 제가 잘못은 했지만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그쪽으로 보험처리를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저보고 돈을 달라고 한거구요. 그리고 그쪽에서는 이미 변호사에게 넘긴거 같더라구요. 한 3달있다가 전화가 와서는 내이름을 묻더니 맞다고 하니까 다짜고짜 3분정도 큰소리로 웃더군요. 찾았다는식으로.. 그리고 돈 안내면 어디가서 운전못한다고 하던데 제가 아는분이 검사인데 그분이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 검사님은 더이상 컨택이 안되서 물어볼 사람도 없어요. 더이상 연락이 없는데 번호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하죠? 연락이 오기를 기다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