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전체 거리를 자전거로 간다는 게 아니겠지요…
포리스트 검프의 대륙횡단 running 도, 엄청난 비용과, 수백켤레 운동화 만 있으면, 불가능 하지는 않겠는데.. 한 서너달 지나서, 발에 물집이 수십차례, 잡혔다, 병원 들락날락 거리고는, 무엇보다도, 이 일을 내가 왜 해야 하냐는 목표의식 상실 이 엄습하면.. 모두, 접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Alone” 이라는, 야생지대에 혼자 놓여, 가장 늦게 까지 남는 사람에게 half million dollar를 주는 프로를 보니, 인간이 자연 앞에서 저렇게 나약한 존재 였구나 라고 새삼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