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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는 한두번은 들으셨을 줄 압니다만
또 얘길 꺼내겠습니다. 저의 부모님의 일이라…한국에 계신 저의 부모님께서 아껴서 생활하시면서 저축해
놓으셨던 돈 몇 억을 가까운 친척 분한테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
느닷없이 약 10년 전에 몇 차례에 걸쳐 빌려주셨습니다.
돈을 빌리는 사람이 엄청 한동안 부모님께 잘 해 주시고
또 주위에서 신망있는 사람이었고 또 가진 부동산이 엄청난 것
같아 추호의 의심도 없이 빌려주셨다고 합니다.헌데 이분이 주위 여러분에게 돈을 빌리고는 한국에 있을 때 딸에게로
돈을 교묘하게 빼돌리고 자기는 뱅크럽을 하고는 미국 LA로 왔답니다.
현재 불체라고 하는군요.저의 부모님 돈은 한 푼도 주지 않은 채 미국으로 왔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억울한 것은 돈이 정말 없으면 포길하겠는데 돈은 딸한테로 다
넘기고 자긴 한국에서 딸이 부쳐주는 돈으로 잘 사는 것처럼 보입답니다.
그래서 넘 억울하시다고 들어누우셨습니다. 부모님은 한국계시니 저한테
자꾸 얘길하십니다. 돈을 빌려줄때 각서도 썼고 돈을 은행으로 이체한
기록도 갖고 계시다고 변호사를 사서라도 해결하고 싶어하십니다. 방법이
있을까요?또 제가 그 분들을 이민국에 한국에서 돈을 떼먹고 온 사람들이라고
신고를 하면 그 사람들은 추방이 되는건가요?혹시 이글을 읽어시는 변호사님 계시면 저 상담을 원합니다.
여긴 서부입니다. LA- San Diego계시는 변호사 분이면 좋겠습니다.주변에서 이런 일을 당하신 분들 얘기도 듣고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