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생 그리 오래 살은건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의 경험 및 제 겸험을 기반으로 생각해보면 대부분 남자가 결혼을 했건 안했건 잘생기고 돈많고 메너 좋은 남자는 여자한테 무슨짓을 해도 여자들은 그저 싱글벙글 하고, 남자가 못생기고 배나오고 돈없고 말투가 천박하면 총각 여부와 관계없이 근처만 와도 여자들 화들짝 놀래며 성추행을 당했느니 난리를 칩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항상 불만인것이 성추행의 기준이 너무 여자 주관적이라는거죠. 잘생긴 남자는 무슨짓을 하건 여자들이 다 좋아하고 못생긴 남자는 여자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고 말도 걸지 말아야하는것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