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 할까요?

  • #305732
    봄햇살 58.***.93.218 4151

    딸 아이가 공대로 몇군데 합격해서 한곳을 결정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버클리- chemical engineering
    유펜 – chemical and biomolecular engineering
    듀크 – biomedical engineering

    지금 계획으로는 석사후 미국내 취업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주권, 시민권 없습니다.

    화공, bme 중 어느 전공이 나중 취업하는데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높을까요?
    bme 를 하면 나중 선택할 수 있는 회사나 대학원이 좁아질것 같은데, 제 생각이 맞는지도 궁금하구요.

    남편은 한국에서 그나마 교통편한 버클리나, 유펜을 생각하고 있는듯하고,
    아이는 듀크를 고려하고 있는듯합니다.

    여기 사이트를 안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은 글을 읽다보니, 일하고 계신 엔지니어분들이 꽤 계신것 같아서 망설이다 글을 올리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조어꾸ㅠㄴ 24.***.205.83

      낚시터로 가세요. zzzzz

    • BC 69.***.41.164

      영주권없이 이 비싼 학교들 다닐려면 참 힘들겠네요. 제아이도 이번에 대학에 가는데 직전에 영주권이 나와줘서 저는 학교이름보다는 USNEWS 에서 학과별 랭킹을 보고 학비가 가장 덜 드는곳인 NYU-Stern, Michigan-Ann Arbor의 Mecahanic/Aero,Carnegie Mellon 중에서 선택하렵니다. 유팬과 듀크는 엔지니어링에서 중위권이고 버클리가 학비대비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 jj 204.***.117.63

      좋은 학교에서 입학허가를 많이 받으셨네요. 자녀분이 생각하고 있는 Duke BME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UPenn도 bio, chemical 쪽으로 요즘 좋구요. 어떤 분위기에서 공부하고 싶은지를 결정하시면 학교 결정이 수월하실것 같습니다. 세 학교가 약간씩 다른 분위기일 껍니다. 도시 규모도 조금 다르구요.

    • 지나가다 71.***.17.103

      참…여기 졸업해서 취직하기 별따기입니다…취직은 하는데…요즘 다들 많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십니다. 갑자기 파트가 사라지고..동료들이 다 집으로 돌아가고…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지….비싼 학교 보내시려는 심정을 100% 이해하기는 힘드네요…BC님 말씀처럼 여기 실제 분위기는 현실적입니다.
      1-2년만에 끝나는 게임이 아니니 좀 더 장기적으로 보시고 금전적인 면도 고려해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대학생이니 너무 대도시는 피하시는게 좋을 듯 하고요. 제 생각은 jj님이나 BC님의 말씀을 잘 고려하셔야 할 듯 합니다. 가능하시면 미리 와서 분위기 보시고…기숙사도 보시는 편이…..좋을 듯합니다. 여자아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