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종료전 이사

  • #305635
    한숨 76.***.243.125 3522

    직장문제로 다른주로 이사를 가야하는데 현재 아파트 재계약을 작년 11월에 했습니다.1년 계약 했으니깐 올해 10월까지네요. 오피스에 이사가야 된다고 하니깐 계약위반이라며 두달치 렌트비랑 벌금 150불을 내야지 이사 갈수 있다고 하네요…어이가 없어서..그래서 제가 디파짓 낸거 안받고 벌금 150불만 내면 안되냐 그러니깐 두달치 렌트비 벌금 다 안주고 이사가면 콜렉션에 통보해서 제 크레딧 포인트 나빠지게 하고 또 다른주 가서도 아파트 렌트 못하게 조치 취한다고 하네여..어찌 해야 하나요..물론 제 사정때문에 그런거지만 너무 한거 아닌가요…첨에 이 아파트 렌트할때 소셜 번호 없을때라 디파짓 엄청하고 들어 왔는데..아직도 오피스 에서는 제 소셜번호 모르고 오직 제 이름만 아는데…걔들이 어떤 액션을 취할수 있나요??그냥 이사가버려도 될까요?

    • 지나가다 76.***.53.24

      서로 계약서에 써있는대로 하는 겁니다. 억울할거 없습니다. 오피스에서 님에게 계약 중간에 나가라고 안하지요? 계약이니까…

      이런경우 새로가는 회사에서 relocation package서를 제공할경우 이 비용을 지불해달라고 네고하는것이 최선입니다. 대부분 해 줍니다.

      또는 님이 sublet들어올 사람을 구한뒤 오피스와 네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그냥 66.***.232.245

      그냥 이사가시면 ‘절대로’ 않됩니다. 2달치 비용 내고 벌금 150불 내고 깨끗하게 하겠다는 서명을 받고, 그러게 하고 나갈수 있으면 그게 최선입니다.

      계약이라는것에 대한 개념이 잘 없으셔서 이런 일이 벌어 진것 같은데요.
      그래서 계약 당시에는 늘 신중히 하셔야 합니다.

      나머지 모든 달치의 pay를 다 내고 나가면 OK 하겠다는 아파트 매니져도 꽤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겁니다. ‘그냥 이사가면 절대로 않된다’ 그들이 설사 님의 SSN을 몰라도, collection company가 님의 SSN을 찾아내서 collection 요청 들어갑니다. 신용 나빠진거 어찌 할수 없게 되고, 계약서 대로라면 왠만한 변호사를 들이대도 돈을 내야 할겁니다.

    • 비슷한상황 67.***.41.206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인데요.
      디파짓 안돌려받고 렌트비 안내겠다고 하신걸로 봐서…님은 디파짓이 2달치 정도 내셨나요? 그렇다면…그냥 나가면 결국 150불 벌금 안내는것뿐이 안되네요. 별 이익도 없고…

      타주에 가서 새직장 가셔도 당장은 렌트를 해야 할텐데…그럼 전 주인 전화번호 적으라고 할거에요. 그리고 집 살때도 최근 몇년동안 렌트산 집, 직장 전화번호, 주소 적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벌금 150불 안내더라도 님이 더 큰 손해를 입으실것 같네요.

      저희는 포클로져 집을 사게 되었는데…생각보다 너무 일찍 일이 진행되버리는 바람에 결국 3달 일찍나가게 될것 같습니다. 집 사는게 오래걸린다고들 해서 일찍 서둘렀고 사기가 힘들다 싶었는데, 어떤 포클로져 집이…진행이 무슨 번갯불에 콩구워먹듯이 되네요. 클로징도 순식간에 하라고 그러고…

      그런데 이사하고 양쪽 집 다 정리하고 고치고 그러느라 한달은 두집살림 해야 할것 같고…결국 2달정도 먼저 나가게 되었는데…계약서에는 얼리 터미네이션의 경우, 벌금 + 계약기간의 남은 렌트비 + 광고비 + 매니지먼트 회사 커미션을 내라고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결국 남은 렌트비를 그냥 내고 조용히 있다가 계약기간 되면 열쇠건네주는게 더 이익일것 같네요.

      하여간 계약서 잘 읽어보시고 오히려 그쪽에 정중하게 부탁을 하셔야 할 입장 아닌가 싶습니다.

    • 미령 69.***.207.87

      지금 저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저는 두달치와 500불을 더 내랍니다. 합이 3000불입니다.
      manager에게 거지같이 사정사정했는데도 절대 사정 못봐준대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한달 노티스 내러 갔다가 다시 한번 말을 해보았는데
      계속 딱딱거리다가 맨 마지막에 한마디 하는말이
      만약 내가 last day에 벌금을 안 물고 그냥 가게 될 경우
      자기회사의 본사의 어떤 사람의 번호를 줄테니 그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settlement fee를 내라고 하더라구요. settlement fee라는게 제가 이해하기는
      첨에 냈던 security deposit과 그간 붙은 interest 계산한것과 살면서 집에 생긴 damage같은것 마이너스 하고 또 안 내고 같 벌금 계산해서 합을 내는건데 그 금액을 조금씩 조정해서 settlement fee를 계산한다네요. 그래서 그 fee만 내면 되는걸로 해결을 보래요. 이게 안전한 방법일까요? 어쨌든 그 사람 말만 믿고 일단은 전 이사 나가는 날 아무 벌금 안내고 그냥 나갈겁니다. 그리고 45일 이후 bill이 날아오면 그때 settlement fee라는걸 내려구요. 심한 고민 끝 생긴 제 유일한 희망입니다.

    • hmm 169.***.150.194

      In my friend’s case, he paid twice higher settledown payment for early termination of contract than regular penalty.

    • 열받아 68.***.33.246

      저는 1년계약중 5개월살고 나가야 할상황이 되었습니다.나머지 7개월치(6200불)를 거의다 내고 나왔습니다.중간에 변호사한테 공식적인 문서오고갔구요.뭐 피치 못할 사정이다라고 2달전쯤부터 말해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계약서가 거의 노예계약서 수준이었습니다..생각하기도 싫지만 계약서에 사인한 이상 빠져나갈 길이 없어
      그 돈 먹고 부자될려면 부자되라는 심정으로 줘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