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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쪽으로는 전혀 문외한이라서 혹시나하고 여쭤봅니다
전 미국에서 공부하던 신랑 만나서 2년반전에 결혼해서 같이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엔 몰랐는데 신랑한테 카드빚이
엄청 많더라구요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한 4만불정도 되나봐요
유학할때 imf때문에 집에서 학비를 안받고 다 카드로 빚을 진거더라구요
그나마 제가 좀 닥달해서 주거래은행에서 대출받아서 현재 만오천불정도는
갚아나가고 있는중인데 나머지는 거의 30%의 이자만 물기 바쁘더라구요
이건 거의 밑빠진독에 물붓기식인데 신랑은 한국경기가 이렇게 안좋아질줄
모르고 부모님한테 한방에 집살돈 받아서 갚으려고 했다는거에요
오늘도 제가 하도 걱정이되서 물어봤더니 자기가 알아서 한다는데 원금은
하나도 못갚고 이자만 천불이상 나가는거 같아서 미치겠습니다 혹시
좀 낮은 이자율로 바꿀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좀 말도안되는 질문일수
있지만 너무 답답해서 혹시나하고 여쭤봅니다 도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