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에서 몇년 살았습니다~ 크게 위험한 느낌은 안들었는데 분위기가 밝진 않죠.. 캐리 타운이라는 작은 동네? 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놔서 주말에 구경하기 좋아요. 한국사람들은 별로 없는데.. VCU에 좀 있는걸로 알고 university of richmond에도 꽤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리치몬드에서 2년정도는 살수 있는데 그 이상은 별로 살고싶지 않은?ㅋㅋㅋ 그런 느낌이였어요.
현재 리치몬드에서 직장생활 중입니다.
한인들은 숏펌, 미들로시안 지역에 많이 살고, 이쪽 지역은 학군도 좋은데요, 길거리에선 거의 동양인이 안보이네요. 다운타운이나 남쪽, 동쪽은 동네가 많이 암울하니 집 알아보실때 참고하시구요, 그 외 지역에서는 위엄하다는 느낌 못받으실거에요.
리치몬드엔 특별한게 없는데.. 근교에 윌리엄스버그, 노퍽, 버지니아비치, 디씨 등 주말에 놀러다니기에는 좋은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