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부분 공감가는거 많은데요. 근데 지금 이민온지 좀 되신분들 다들 먹고살만해져서 공감 못하는척 하시는건가… 캐나다 주요 도시들 특히 벤쿠버 토론토는 집값이 말도안되게 올랐어요. 그냥 계속 오르고있고 지금도 일년에 30프로씩 오르시는 중입니다. 이민 좀 일찍오신분들 처음을 생각해보세요. 결과적으로 지금은 모기지 왕창받아 하우스 예전에 하나 사노셧으면 지금은 나름 어깨에 힘주고 사시겠죠. 50만불 언저리던게 지금 2.5-3밀리언씩 가고요. 한국으로따지면 빛 이빠이 땡겨서 80프로 융자얻어 집삿는데 십년 남짓만에 그빛 다값고 바로 중산층 진입인겁니다. 무슨 한국처럼 투기로 부자된사람이 없다구요? 중국발 자본 유입으로 집값이 미쳣습니다. 부동산 시장도 미친듯 핫하고.. 원래 사시던분들은 웃고있죠. 지금도 부동산으로 재미 많이 보고 계실텐데요. 저 본문중에 공감가는 부분 많고 현재에는 저 말대로 가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