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고정지출비용

지나가다 72.***.238.173

지나가다 안타까워 댓글 답니다. 원글님 생각처럼 영주권이 바로 나오는 게 아닙니다.
제 지인도 규모가 고용인 10명 정도의 한국회사에서 영주권 들어갔다가 4-5년만에 겨우 받았습니다.
이민국에서 중간에 진행이 되다가 또 한참 멈춰있다가.. 그 분은 혹시나 이민국에서 서류 날라올까봐 이사도 못가고 회사도 못그만두고 정말 옆에서 안타까울 정도로 회사에서 노예처럼 일했습니다.
그분은 오바마 정부 때 영주권을 받았는데 트럼프 정부 때는 영주권 진행 기간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의료보험을 안해주는 회사에서 영주권 진행시 들어가는 비용을 내줄리가 만무하구요..
1년만 그지같은 회사에서 고생해야지 싶어서 왔는데 영주권 안나와서 몇년 노예처럼 고생할 수 있습니다.
들어오는 수입으로 볼 때 한국에서 몇 만불 개인돈 가지고 오지 않는 이상 가족들도 함께 고생합니다.
영주권 일정 단계에 통과하지 않으면 와이프분도 워킹퍼밋이 없으니까 불법적으로 일하지 않는 이상 가정주부 밖에 할 게 없구요..

그리고 집을 구하실 때는 히팅과 워터가 렌트비에 포함한 곳을 구하면 겨울에는 난방비가 따로 들지 않으니 괜찮습니다.
전기로 히팅을 하는 곳이면 전기세만 몇백불 나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