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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02:31:58 #304501kenny 76.***.69.158 4959
요즘 인터넷으로 이래저래 많이 쇼핑하고 있는데요.
맘에 드는 집이 나와도 어떤 리얼터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처음 리얼터와 집 구경한번하면 계속 한분하고만 계약하고 진행해야하는지요.
아니면, 여러 여기저기 리얼터 컨택해서 자유롭게 구경가능한지요…
그리고, pre-approval 받을때는 아무은행에 가서 받으면 되나요?
완전초짜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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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가미 99.***.179.205 2009-01-2809:14:48
제 경험을 나누자면, 티나지 않게 2명 정도의 리얼터랑 집을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배신 때리는 거 같지만, 리얼터가 그렇게 만들더라고요. 처음 리얼터는 저희부부 갖고 놀고, 2번째는 처음엔 집을 잘 보여주셨는데 지치시는지 전화도 안 받고 연락도 안해주고요. 남편은 한 리얼터랑만 보자는 주의였는데, 그 일 당하고선 제 말대로 다른 리얼터랑 연락해서 지금의 집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너무 맘에 드는 집을 발견 했는데 리얼터가 연락이 없거나 급하시면 리스트에 나와있는 리얼터랑 직접 컨택하시면 일이 더 빨리 진행이 되더라고요.
좋은 리얼터 만나는건 정말 운이더라고요. 아참, 저희는 맘에 드는 집을 리스트북에서 찾아서 몇 군데를 골라 먼저 그 집의 외관을 보고 맘에 들면 리얼터한테 안을 보여달라고 했어요. 맘이 도움이 됩니다. 기름값은 좀 들지만요..
집은 많이 볼수록 보는 눈이 생기더라고요. 가격은 어느선에서 찾으시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좋은 동네 보고 다니다가 아닌 동네보면 그냥 패스~하게 되는데요 나중에 가보면 그 동네도 괜찮더라고요. 왜 그때는 그렇게 후질그레해 보였는지..
좋은 집 찾기를 바랍니다. -
케니 76.***.69.158 2009-01-2810:25: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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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ads 24.***.40.106 2009-01-2810:35:20
I don’t know but it is really a bad time to buy a hom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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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or 71.***.247.63 2009-01-2810:39:20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기 마련이죠. 그러나,
그 리얼터 입장에서도 한 번 생각해 보시죠.
리얼터 2가 왜 지쳤는지.
리얼터 1이 왜 이 고객을 믿지 않았는지. -
Nonrealtor 199.***.253.96 2009-01-2811:32:13
입장이라는건 정보의 접근성과 위험이 같다는 전제하에 생각하셔야죠, realtor님,,
buyer입장에서는 평생 몇번 없는 가장 큰 리스크를 가지고 하는게 집구매인데, 어디서 그런 비교를 하시나요,, 리얼터가 지치건 믿지 않건 돈 벌려면 비유 맞춰야하는건 realtor나 seller 아닌가요? 님이 차나 집 구매하실 때 realtor입장 생각하시겠나요? -
Dig 67.***.118.126 2009-01-2812:08:28
Realtor 님, 갑과 을의 관계가 바뀐 것 같습니다. 더더구나 요즘 같은 buyer 마켓에서도 아직 그런 생각을 하신다면 그 직업 바꾸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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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or 71.***.247.63 2009-01-2813:16:06
나쁜 리얼터한테 당했다고 믿으시는 분이 꽤 있군요.
약은 고객에게 이용당했다고 믿는 리얼터도 꽤 있답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은 비교적 신사적인 분들이겠지요.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답니다.
돈 벌려면 비유맞춰야 한다?
그런 마인드로만 직업에 임하십니까? -
kk 131.***.62.16 2009-01-2813:22:03
저도 집을 한 5개월 보다가 지난주에 closing을 했는데요..제 realtor는 다행이도 좋은 사람이였더너것 같아요..본인이 그러더군요..지금은 saving에서 까먹고 산다고..그래도 저는 좀 push하는 인상을 받았는데..제가 꾿꾿이 버터서 원하는 가격에 샀읍니다. 그리고 운좋게도 제 집이 relocation company에 넘어가서 제 realtor는 4% (보통은 3%) 을 받았구요 closing할때 제 agent가 너무 기뻐하더군요..그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제도 기분이 좋더군요..그동ㅇ나 수고를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집의 seller는 본인이 산 가격보다 조금 싸게 팔는것 같더군요..그런데 그 차액을 회사에서 내주니 seller는 앓을게 없었구요..저는 좋은집을 괜찮은 가격으로 샀고..내 리얼터는 소개비를 더 받아서 좋았고 모두가 win win situation. ..집을 많이 봤는데 ..그래도 제 realtor는 싫은 내색을 안보이더군요…집을 보다보면 몇개로 압축됩니다. 그래도 offer하기 전에 그집에 다시 한번 가보세요..집을 처음사니면 이집이다 하는 집이 나타 난다고 많ㅇ느 사람들이 그러고 저도 처음 집을 샀때는 그랫읍니다. 이번에는 2번째집이라 그런지 이집도 좋고 저집도 좋고 그러더군요..그리고 한가지 명심할것은 100% 좋은 조건을 없읍니다. 본인이 어떤조건을 버려야하는지 순서를 정하시고 보면 좋은 집이 보일겁니다.
그럼 마음에 드는집 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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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닳도록 71.***.120.246 2009-01-2814:08:00
돈 벌려면 비유 맞추어 주는 마인드를 가져야죠.
집사면 왜 냉장고를 사준다고 꼬득입니까?
경기 어려우면 소형차 타고 다니지 왜 렉서스 몰고 다니면서 영업하나요? -
리얼터 71.***.247.63 2009-01-2814:43:42
마르고닳도록님,
저는 렉서스가 없지만 님은 꼭 돈 많이 벌어서 렉서스 타세요. -
마르고닳도록 71.***.120.246 2009-01-2815:53:45
리얼터님/
비유 맞추긴 싫어도 냉장고는 사준다고 하시나보네요.
님의 마인드대로 꼭 성공해서 이 어려운 경제난을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
참고로 71.***.236.112 2009-01-2823:04:16
본인이 살고자 하시는 지역을 잘 알고 계시고, 부지런 하시다면 리얼터 없이도 구입 가능 합니다. 리얼터피를 절약 가능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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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207.***.167.226 2009-01-2908:33:40
이렁터 없이 사는건 현명한 일이 아닐거 같은데요…
바이어가 내는 피는 거의 없으니까요… -
Nothing 72.***.3.158 2009-01-3016:50:25
제 생각엔, 리얼터 하나와만 일을 보고 마음에 안드시면 바꾸시고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동시에 두명이 아니라,,, 한명씩, 한명씩,,
이게 상도인 것 같습니다. -
epic 24.***.160.136 2009-04-2101:13:18
realtor님의 말씀, “돈 벌려면 비유맞춰야 한다? 그런 마인드로만 직업에 임하십니까?”…
예, 그렇습니다. 모든 직업이 다 그렇지 않나요?
자기 능력을 boss한테 팔아야 하는 일반 회사원들 그렇고, my home 장만하려고 20년 넘게 세탁소 하는 사람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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