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구글,MSFT,아마존에 버금 갈 IT기업

  • #304253
    스캘퍼 96.***.210.13 2928

    저는 40중반에 조기퇴직후
    미국주식투자로 먹고사는 나름 전문스캘퍼입니다.
    매일 익스트림숏과 스윙을 주로하나 운영자금
    50%정도는 장투로 분산 해 묻어 둡니다

    그간 숏포지션에서 생긴 수익금과
    여윳돈이 좀 생겨 롱텀포션을 좀 더 늘리려는데

    그 중 일부, 장차 아이들 학자금, 장가시집비용으로
    대충 10만불 정도를 5년이상 장기 묻어둘 밸류-롱텀용
    IT유망업종을 다각도로 분석 중입니다. 투자 후 교육목적도 겸해
    아이들과 함께 계속 관찰 분석해 나가려 합니다.

    문득
    많은 한국우수두뇌들이 IT업계 종사 중이시고
    이 분들이야 말로 가장 업계 분위기 잘 아실 것 같다는 생각에
    수소문 끝에 이 사이트를 찾아

    업계 현황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저는 조만간 IT가 다시한번
    2000년 초 못지 않게 꽃필시기가 올거라 보고 있습니다.)

    장차, 예를들어 5년 10년후
    지금의 구글,MSFT,아마존에 버금 갈 성장 가능성도
    보이고 이번 화이낸셜 터모일에서도
    내실이 든든해 끄떡없는 IT기업으로 혹시 추천 할만한
    기업회사를 아시는지요?

    리스트와 이유를 올려 주시면
    주식장투하시는
    다른 분들에게도 좋은 도움이 될 정보 같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길손 76.***.186.225

      전 IT 시스템과 개발쪽에서 4년 일하는 직장인인데요. 제가 ㅂㅘㅅ을 때 IT 쪽은 성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biotech만큼 할까요. 금요일였죠. 미국에서 최초로 transgenetic technology로 만든 생체약품이 2/7일 승인을 앞에 두고 잇습니다. ATryn이란 약품인데, 이 약이 FDA승인 자체만이 아니라, 앞으로 제가 봤을 때, 세계의 제약시장은 transgenetic technology를 이용한 약품을 생산함으로써 화학약품의 입지 못지 않게 커질거라고 봅니다. 10년 이상 롱 생각하시면 GTCB 괜찮다고 봐요. 전 .36에 들어와서 다시 .55에 들어오고, .65에 다시 들어와서 500k 입니다. 지금 T1코드로 트래이딩이 홀드된 상태입니다. 월요일 다시 시작할거 같은데요. 모두들 처음에 숏할려고 달려들었다가,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Orphan drug이기때문에 7년간 exclusive 판권 있고요. GTCB가 앞으로 transgenetic medication production에서 선두주자될 것임은 자명해보입니다.

    • 길손 76.***.186.225

      그리고 IT산업은 기타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경기에 따라 좌우됩니다. 오늘 최고엿던 제품이 일년후 업계에서 아무도 거들떠보지도 않는 제품이 되기도 합니다. 위험성이 크죠. AOL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드웨어말고 소프트웨어쪽은 더욱 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OS기반 회사기때문에 장기적 성장이 가능한거구요. Google은 제가 보기엔 10년안에 현재의 Google처럼 남아있긴 힘들 것입니다. 수익대비 기초/유지 투자가 많이 들어가는 섹터가 소프트웨어족입니다. 굳이 IT쪽 하시길 원하시면 하드웨어쪽으로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하드웨어쪽도 경기 많이 타죠. 경기 안 타고 꾸준하게 성장 가능한 회사를 찾아보세요. DXO, DTO같은 ETF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