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와이프라고 하시니 뜬구름 잡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 와이프는 F-2 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소셜번호가 없습니다. 원칙적으로 신용카드를 받을 수가 없죠. 하지만 저와 와이프의 이름으로 Bank of America를 2년 정도 사용하고 나서 은행에 가서 와이프 이름으로 Secure Card를 만들고 싶다고 하니 그냥 혼자서 뚝딱뚝딱 두들기더니만 카드가 며칠 내로 도착할꺼라고 하더군요. 저는 Security deposit을 내야한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며칠뒤에 도착한 카드의 신용한도가 4000불이었습니다. 음.. 놀랐죠.. 그리고 2년이 더 지난 현재 와이프의 카드 한도가 7000불입니다. 소셜변호가 없어서 한도를 잘 높혀주더군요. 그리고 은행에서 나중에 소셜번호를 받아서 자기들에게 알려주면 현재의 credit history 또한 모두 report 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되면 소셜번호를 받은 기간은 짧지만 credit history가 짧다고 하면서 reject 되는 경우는 아무래도 줄어들겠죠.
또한 지역에서 운영하는 은행에서는 가끔 자동자 론 같은 것도 소셜번호 없이 받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돈을 잘 갚고 나면 credit이 쌓일테고 나중에 소셜번호를 받으시고 나서 은행에 알려주면 그또한 반영을 시켜주리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집에 계셔도 소셜이 있는 경우라면 더 쉽게 credit을 쌓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