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전자식” 이라고 얘기할떄는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1. 어시스트를 전자식으로 받는다 (유압식에서 전자식으로 바뀌었지만, 물리적으로 연결이 되어있다 – 스티어링, 브레이크)
2. 콘트롤 전체를 전자식으로 한다 (물리적으로 연결이 안되어있다 – 케이블같은것이 없다. Throttle by wire)
예전에 유압식 파워스티어링이 전자식 EPS (현기용어 MDPS) 으로 넘어갔던것처럼
요즘 Eletronic Brake Booster 를 사용해서 전자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물리적으로 브레이크 페달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기계통에 문제가 생겼다 해도 페달이 무거워지지만 작동은 합니다.
악셀러레이터는 오래전에 Throttle-By-Wire 방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ISO 26262 같은 여러가지 Functional Safety 의 정의가 제대로 규정된게 없어서 “급발진” 문제들이 생겼었죠.
하지만 요즘나오는 차들이나 앞으로 몇년안에 나올차들은 “급발진” 문제는 없어집니다.
그리고
Infinity Q50 가 Steer-By-Wire를 최초 상용화된 차인거 아시는분들 있으시죠? 조향감각은 개판인데, First to the market 으로 인정받습니다.
이제 더 많은차들이 Steer-By-Wire 로 나올겁니다.
Brake By Wire 도 이제 곧 상용화되어 나옵니다.
이런것들이 자율주행의 기초적인 아키텍쳐가 되는것이기떄문에, 다 넘어가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