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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선생님(DC, DCM)은 Doctor of Chiropractic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Ph.D in Chiropractic이 아닙니다. 안경점에 있는 안경사 (Doctor of Optometry = optometrist)의 doctor와 같은 의미입니다.
제 댓글이 물리치료사분들의 practice가 license가 없는 불법 practice라는 뜻이 아니고 이분들은 의사 (MD)나 의학박사 (PhD in Medical science)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title로 (의사, 의학박사) 광고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인용하신 위키에도(http://en.wikipedia.org/wiki/Doctor_of_Chiropractic);
Although the U.S. Department of Education lists the D.C.M. (Doctor of Chiropractic Medicine) as a type of degree granted to chiropractic physicians, the degree has never actually been conferred by any academic institution.
굳이 광고를 하자면 물리치료사가 Doctor of chiropractic이니 doctor라고 광고할 수는 있지만 이를 의사 (MD)나 의학박사 (PhD in Medical Science)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p.s. 호칭문제는 미국사람도 민감합니다. 원 질문과 댓글들이 물리치료사 선생님들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의사를 사칭하는 것으로 인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물리치료사를 비방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
>하지만 물리치료받을려고 늦은 밤에
>한인업소록에서 척추교정혹은 물리 치료하는 병원페이지를
>쭉 보고 있는데
>
>병원광고글에 의학박사어쩌구
>쓰여 있습니다. 그런대 학력을 자세히 보면
>
>학부에서 생물학전공하고 (졸업했는지 의심 갑니다.)
>몇몇 광고에서는 단순히 물리치료학교를 졸업해서
>물리치료사인대 의사처럼 광고한 것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
>왜 물리치료사 자기를 의사처럼 보이게
>흰 가운을 입고
>’물리치료 하겠습니다!’가 아니라 ‘진료하겠습니다.’
>그리고 물리치료사가 x레이도 찍을 수 있나요?
>
>물론 한의학전공하신 분들도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분들 광고 보면 그냥 한의사전공 한의사누구라고 광고하고
>신경외과를 전공하신 분들은 의사라고 광고하시는 듯 대
>생각보다 많은 광고에서 물리치료사전공한 사람이 의사처럼 흰 가운입고
>사진 찍고 광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간호사는 간호사이고
>한의사는 한의사이듯이
>물리치료사는 그냥 물리치료사아닌가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