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첫집장만

  • #303953
    원글 67.***.118.126 2292

    댓글이 달리지 않아 답글로 답니다.

    ‘회색빛’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급하게 google 찾아보니 아래 link 에 자세히 나오는 군요.

    http://www.realtor.org/government_affairs/gapublic/hr_3221_key_provisions

    Homebuyer Tax Credit – a $7500 tax credit that would be would be available for any qualified purchase between April 9, 2008 and June 30, 2009. The credit is repayable over 15 years (making it, in effect, an interest free loan).

    Additional Property Tax Deduction – HERA provides a one-year benefit that will be available to all homeowners. Under current law, property taxes are deductible only if an individual itemizes his/her deductions on Schedule A of their tax return. The new provision will permit a deduction of up to $500 ($1000 on a joint return) for all individuals who utilize the standard deduction and do not itemize. Instructions will be provided on the 2008 tax return when it is distributed at year-end.

    >
    > 우여곡절 끝에 미국에서 첫집 장만을 했습니다.
    > 많은 분들이 경제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저도 또한 실감하고 있지만,
    > 렌트비 내는 만큼 범위내에서 작은 집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
    > 질문드릴 것은, 지난6월인가요? 원숭이 부시가 ‘차압위기 주택 소유자 구제
    > 법 승인’시에 이번 2008년도에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8000
    > 달러의 택스 크레딧을 제공토록 하고 있다. 라고 알고 있는데
    >
    > 이 혜택을 받은 분이나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
    > 다. 아래는 그 당시 기사 내용입니다.
    >
    >
    >


    >
    > (워싱턴)
    >
    >차압위기 40만 가구에 모기지부채 일부 삭감,정부보증 재융자
    >컨포밍론 상한선 62만 5천달러, 최초 주택구입자 8천달러 세제혜택
    >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주택 차압 위기에 빠진 주택 소유자들을 연방 차원에서 구제하려는 긴급 구제법안의 승인이 임박해지고 있다.
    >
    >주택시장의 침체와 신용경색으로 차압사태가 최악으로 치닫게 되자 연방 의회가 마침내 대규모 주택소유자 구제법안을 최종 승인할 채비를 하고 있다.
    >
    >연방 상원은 주택차압(foreclosure) 위기에 빠진 주택 소유자를 구제하기 위한 긴급 법안을 토론 종결하고 최종 승인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NYT) 등 미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
    >연방상원은 이번 주말까지 최종 승인을 시도하고 여의치 않으면 휴회기간을 줄여서라도 7월 4일 독립기념일 이전에 매듭지어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보낸다는 방침이다.
    >
    >연방 상원은 24일 찬성 83대 반대 9라는 압도적 지지로 토론을 종결해 초당적인 지지로 최종 승인할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으며 연방 하원은 이미 거의 같은 법안을 통과시켜 놓고 있다
    >
    >최종 표결에 앞서 40여개 수정안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내용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나 이번 연방의회의 주택위기 구제법안은 뉴딜정책이후 최대 규모의 정부구제책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
    >이번 구제법안에는 첫째 차압위기에 빠진 주택소유자들에게 정부 보증의 새 장기 재융자로 차압
    >을 모면하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핵심 조치로 들어있다.
    >
    >차압위기에 빠져 있는 주택소유자들이 모기지 은행으로부터 집값 하락에 따른 일부 모기지 채무
    >액을 삭감 받을 경우 현행 모기지의 85%까지 연방 주택공사(FHA)가 보증하는 30년 장기저리 고정 모기지로 재융자 받도록 지원한다는 방안이다.
    >
    >이 때에 모기지 은행들은 추락한 집값의 현 싯가를 적용해 모기지 원금의 일부를 삭감해주도록 하고 있는데 최종 방식은 최종 법안에서 확정된다.
    >
    >이 구제조치를 이용할 수 있는 주택소유자들은 연방정부 보증의 재융자 모기지를 제대로 납부할 수 있는 만큼의 소득이 있음을 증명해야 하며 향후 주택 매매 등에서 나오는 이익분을 나눠야 하는 부담을 지게 된다.
    >
    >3000억달러 규모의 모기지 재융자를 대규모 지원할 이 구제조치가 시행되면 차압위기에 빠진 주택 소유자, 40만명 정도 구제받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
    >둘째 컨포밍 론의 상한선을 현행 41만 7000달러에서 62만 5000달러로 항구적으로 올리도록 하고 있다.
    >
    >컨포밍 론의 상한선이 상향 조정되어야 차압구제책이나 신규 모기지 융자 등에서 단독 주택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
    >셋째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8000달러의 택스 크레딧을 제공토록 하고 있다.
    >
    >
    >주택구입을 촉진시켜 주택시장 침체를 해소해 보려는 시도로 보인다.
    >
    >넷째 40억 달러를 각 지역 당국에 지급해 차압 등으로 나와 있는 빈집을 사들이도록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
    >차압 등으로 나와 있는 빈집들이 즐비해 주택가격 추락과 주택시장 침체를 부채질하고 있어 이를 해소해 보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다.
    >
    >다섯째 각 지방정부가 110억달러 규모의 주택 채권을 발행해 저소득층 등이 구입할 수 있는 8만 7000 유니트의 주택을 공급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
    >이같은 조치들의 구체적인 방식은 수정안 처리 과정과 상하원 절충, 그리고 백악관과의 타협에서
    >일부 바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부시 대통령은 빈집구입을 위해 40억달러를 각 지역 정부에 지원하자는 방안은 주택소유자 지원
    >이 아니라며 비토를 경고하고 있으나 전체 구제책에 대한 강한 거부를 피하고 타협의지를 밝히고
    >있다.
    >
    >이번 긴급 구제방안에 대해 무문별한 주택소유자들과 무책임한 금융기관들로 하여금 수십억달러
    >의 국민혈세로 자신들이 보유한 최악의 담보대출을 털어버리도록 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지적하는 비판론도 제기되고 있다.
    >
    >그러나 11월 대통령선거를 앞둔 시점에, 상당수 미국민들이 집값 하락으로 수십억달러를 날리고 현재까지 120만 채의 차압사태로 미국경제까지 추락하고 있기 때문에 민주, 공화 양당이 뒷짐만
    >지지 않고 반드시 구제에 나설 것으로 미 언론들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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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v 198.***.56.5

      아.. 집을 3월에 샀는데, 간발에차로 7500불 무이자로 땡기는거 안되나보네요. 쩝.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