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경기장이 가깝다면 직접 가셔서 사셔도 됩니다. 티켓 마스터에서 구입해도 되지만 써비스 차지가 너무 심하죠.
좌석이야 필드와 가까우면 생동감 넘치게 볼 수 있겠지만 비싸고 시카고는 2충에서 봐도 아주 잘 보입니다. 오히려 전체적인 움직임을 잘 볼 수 있어서 전 2충이 더 좋더군요. 한번보고 마실거면 되도록 좌우로 너무 쏠리지 않는 중간부근 위주로 좌석을 구하시면 안전빵인듯 싶습니다.
필요한거야 뭐 소형 디지탈 카메라(전문가용 큰 것은 가끔 안된다고 하더군요), 망원경(있으시면) 그정도 아닐까요.
그리고 시카고 파킹장은 경기장 바로 옆에 있는데 $20 내시고 그냥 경기장에 딸려있는 파킹장에 세우시는게 편합니다. 전 $5 아껴볼라고 길건너 $15 짜리 세웠는데 차가 빠지지 못하게 중고차 전시장처럼 세우게 합니다. 경기중간에 집에 가려고 해도 갈 수 없고 끝나도 앞, 뒤, 옆 차들이 빠지지 않으면 나갈 수 가 없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