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고르는 중인데, 고민 입니다.

  • #303729
    VP 70.***.155.230 2602

    한 2개월 정도 이래저래 집을 알아보느라 시간을 보냈는데,
    한군데 마음이 드는 곳이 있긴 합니다.

    가격이 35만불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31만 5천불까지 해주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계속 망설여지네요.
    30만불로 하자고 했더니, 안된다는 말이 돌아왔네요.

    어떻게 더 우겨볼지, 마음을 정리해볼지 고민 입니다.
    정답이 없는 고민이겠죠?

    • 행운의열쇠 76.***.242.99

      지역은 어디신지요? 중간 가격에 (30만 7천 5백) 다시 한번 오퍼 넣어 보시지요. 잘 하면 될것 같은데…

    • 지금은 아닙니다 75.***.71.147

      돈 들고 있는게 나을 텐데요. 내년 말이나 보러 다니시면 한 10만불정도 절약할 수 있을 겁니다.

    • ㅁㅁ 173.***.144.255

      지금 사지 마세요. 어차피 더 떨어지게 돼있죠. 뭐 연쇄도산에 대량감원이 불 보듯 뻔한데.. 요즘 같은때 집을 거의 안사죠. 앞으로도 빨라도 최소 1년, 리얼터가 바닥 어쩌구 했을지도 모르는데 그 사람들 절대 믿지 마세요. 특히 한국리엍터는 정말 권하고 싶지 않네요.

    • VP 70.***.155.230

      우와,,35만불짜리가 1년후면 25만불까지 예상하신다는 말씀이시네요..
      정말 그렇게 될까요? 그럼 지금 사면 절대 안되겠네요

    • ㅁㅁㅁ 130.***.112.241

      ㅁㅁ님은 몇개국 인종의 리얼터와 거래해 보셨나요 ? 한국, 미국, 중국, 멕시코 등등 다 해보고나니 한국리얼터가 믿을만 하지 못하던가요 ? 리얼터는 다 비슷한거 같던데…

    • 제생각엔 67.***.41.206

      한국리얼터가 믿음직스럽지 못하다는 말은 세계 각국 리얼터를 다 겪어봤다는 뜻은 아니겠지요. 한국사람이 만나보는 리얼터라면 일단 한국인 리얼터고 그 다음에는 출신국가와 상관없이 영어가 가능한 리얼터 이 두 그룹으로 구별할수 있을텐데…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말 통하고 더 좋을줄 알고 고용했다가 더 껄끄러운 일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란 이야기일겁니다. 미국와서 한인사회랑 접해보신 분들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이야기 아닌가요? 새삼스러운 이야기는 아닌것 같은데…뭐 몇개국 리얼터까지 비교해봐야 아나요…

    • N 72.***.112.28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싸이트에 들어왔답니다. 전 윗댓글님들이 싫어하시는 한국 에이전트입니다. 이곳에 에이전트들이 들어오면 안되는곳인가요?나쁜 경험이 있으셔서 그러리라 생각됩니다.
      원글님의 대한 저의 견해는 이렇습니다.지금 당장 집을 구입하시는것 보단 내년 2월 3월에 눈치 작전하십시요.시간이 있으시다면 숏세일하는 집을 택해서 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