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장, 또 한 번의 기회를 놓쳤군요…(환차익)

  • #303594
    sebastian 76.***.9.28 4332

    한 3주전인가 1400원 후반대를 가다가 2주전에 1300원대로 떨어졌었죠.
    이 때까지만해도 다시 한 번 1400원만 넘으면 몇 만불 보내야지하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지난주에 또 1400원을 넘기고나니 사람마음이 그렇게 안되더군요.
    1500원넘어갈까봐 또 벼루고 있었는데,
    오늘 1200원대로 뚝! 떨어졌네요…

    와이프랑 환율이야기하다가 우리는 일해서 돈벌팔자인가보다했습니다…

    다시 한 번 1400원 넘으면 꼭 보내봐야겠습니다.

    • 샤리아빠 71.***.17.103

      그냥넘어갈려했는데.. 그래도 모국인데.
      좀 심하다…환율은 10월넘기면 떨어집니다..

    • 버핏옆집 75.***.3.114

      워렌 버핏이 말했던 말이 생각나네요..최고로 높은 지점을 기다리기 보다 한참 오를때가 팔기 쉽고 결국 남는거라고…

    • 급락 24.***.138.134

      통화스왑체결이 이렇게 큰작용을 하네요
      1400대에서 1200대로 하루에 무너지다니..
      코스피또한 호재로 1000대로 다시 진입하고..
      요즘 주식이나 환율지켜만 봐왔는데.. 하루에도 급등락을 넘 심하게하니..
      전 불안하게보이던데요.
      사람마음이란게 그런거에요.
      더 오르겠지하다보면… 무릎에서 팔어야하는데..
      좀 더지켜보세요.
      호재,악재에도 요동에 민감하니깐요

    • 모국을 128.***.34.215

      우리.. 모국을 조금 더 사랑합시다..

      뒷북이지만..
      전문가들 예상 중에…
      1200원 이후부터는 오버슈팅이고.. 어느 날 갑자기 환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오를 때 보다 더 가파르게 빠져버릴 수 있다고 하는 예상이 있었는데…
      전 왠지 이 예상이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어쨌건.. Sebastian님.. 다시 1400원을 넘어서거든 이번에는 놓치지 말고 꼭 보내세요.. 이런 분들이 많아야 덕분에 환율도 좀 떨어질 거 아닙니까.. ^^

    • 아마도 지나간 기회 75.***.71.147

      내가 몇일전 예상한대로입니다. 환율 갑자기 생각지도 못하게 떨어질것이라고..
      근데 앞으로 더이상 1400원대가 올까요? 지금도 조금 높은데.. 적정환율은 980원에서 1050원입니다. 지금은 지극히 비정상적인 경우죠. 한바탕 소나기 내린후 개인 여름날이죠 뭐. 기회는 더 없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는데 행운을…

    • sebastian 12.***.219.194

      여기저기 게시판의 카더라 통신보면 1800이야기도 있길래 더 기다려본건데, 게다가 12월이 정점이 될 거라는 소문때문에 기다려봤는데 정말 모르겠군요.

      샤리아빠님하고 모국을님/
      환차익내면 매국노라도 되는겁니까?
      웬 모국이야기에 모국사랑이야기에…댓글보다가 어이가 없어지는군요.

    • …. 70.***.204.120

      who cares.

      sebastian wants to make a little tiny extra money for living.
      hundreds of worse thieves are out there.
      and they are careless about us/own country.

    • 지나가다 12.***.134.3

      원글님이 말씀하신게 불법도 아니고…무슨 모국을 사랑하느니 하는 문제입니까?
      그럼…외환딜러들은 다 문제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