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한 계좌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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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이 207.***.251.10 2730

    정말 황당한 경우가 생겼네요..

    지난주에 HSBC뱅크에서 메일을 받았는데…

    일방적으로 제 어카운트와 남편 어카운트를 폐쇄한다는 내용… 이유로 보내준 책자에는 오히려 자기들 마음데로 폐쇄할 수 있다는 내용만 적혀있고..

    그간 그 사람들 실수로 남편이름이 몇번 틀린 적이 있어 고치고, 다시 수정하고 하는 과정이 있었고… 또 그 것 때문에 마스터 카드도 사용을 안했고..

    얼마전에 남편이 찝찝해서 크레딧 조사를 해봤는데… 이상한 내용은 한번도 없었고…

    남편이 가게를 하기 때문에 월요일 가게 어카운트로 디파짓을 할때 만불이 몇번 넘어서 이름이 보고 된 적은 있는데.. .

    어쨋든 오늘 전화를 하니 이유를 이야기 해 줄 수 없다는 내용만 되풀이 하네요…

    자신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닫을 수 있다는 내용만 이야기하고…

    정말 황당한데…

    어떻게 이유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건가요?

    이런 경우를 당해 보신 분이 또 계실까요?

    도움말 좀 요청드립니다.

    그럼…

    • 잘하시지.. 75.***.135.244

      한국사람들이 자주 개인 Account와 비지니스 Account를 혼용해서 사용하는 경우, 이런문제를 당합니다. 미국에서는 개인과 비즈니스의 구별을 엄격히 해야 합니다. 내회사에서 벌어들인 돈은 내돈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은데..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분명히 Tax도 구별되어서 분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Corp일 때 입니다. 물론 Sole Propriety로 개인사업을 운영할 때는 1040로 보고하게 되지만 이럴때에도 반드시 비지니스와 개인구좌의 구별은 분명하게 이루워 져야 하는데, 자꾸 비지니스에서 나온 Check을 개인구좌에 입금시키면 이른바 Commingle된다고 하는데 이럴때 은행은 몇차레 경고하고 구좌 폐쇄시킵니다. 추후 불필요한 행정업무로 인한 시간을 빼았기지 않겠다는 자발적인 노력이지요. 당연합니다. 한국사람들중에는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른채 비지니스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어려움에 처하는 분들 많습니다. 나중에 파산을 하게되면 낭패를 보지요. 파산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고의로 비지니스와 개인구좌를 섞었다고 보고 악덕한 사람이라고 단정합니다.

    • 고민이 207.***.251.10

      저는요… 비즈니스 어카운트는 전혀 다른 이름이고요..
      전혀 혼동해서 단 한번도 쓴 적도 없고요…
      100% 세금신고 단 한번, 단 한푼도 누락한 적이 없는데요..
      참…많이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