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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그렇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에 4개월째 살고 있고, 다음주중으로
재정적인 이유로 한국에 귀국해야하는 형편입니다.아파트에 계약파기 통보는 했습니다. 그런데 위약금이 엄청나네요.
6개월치 800*6=4800불을 내라고 하네요.타던 차팔고 그돈으로 비행기표, 카드값 등등 내고 나면
수중에 2~3천불 남는데, 한국가서도 당분간 생활비도 필요하구요.위약금의 일부만 (1천불?) 낸다고 하더라도 돈 한푼 안낸거와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기도 해서..그냥 귀국할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좋은 생각은 아닙니다만, 사정상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어서…앞으로 미국 올 일이 10년이내에는 없을 것 같지만
사람이 알 수 없기에 고민됩니다.위약금 안내면 나중에 미국 입국시 제약이나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살면서 내 이름 더럽히기 위해 고민하기는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