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억불 구제금융의 한계

  • #303430
    Standard 75.***.74.237 2459

    증권시장이 등락을 반복하는 이유는 미국정부가 구제금융액으로 설정한 7,000억불이 턱도없이 모자란 금액이라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이미 1250억불은 6개은행의 우선주 인수에 쓰일 것이고 또다른 1250억불은 중견은행에 쓰일것이고 나머지 4500억불로 그외의 것을 커버하려는 모양인데 그게 말처럼 커버가 안된다는 분석입니다. 우선 자동차 메이커이며 미국 산업자본의 상징인 GM이 2000억불 정도 구제금융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여타 자동차 회사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며, 비단 자동차만이 그런것이 아니고 건설업계도 상당히 많은 금액이 잠식되어 힘들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수없이 많은 개인 모기지 채무불량자가 어림잡아 1조억불이 있어야만 모기지 감액내지 이자탕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7000억불로는 불안을 잠재우기는 커녕 오히려 불안을 부채질한다는 보도고 보면, 문제의 심각성이 더 깊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점을 일본 총리는 어느 누구보다 우선 밝혀 눈길을 끕니다. 이명박대통령은 라디오에 시간을 낼것이 아니라 일본총리하고 그런 문제에 대해 직접 상의하고 아시아만의 IMF체제를 만들어야 할 것인데 아직도 라디오하고 기독교 지지자들하고만 노니까 한심합니다. 국제적인 리더쉽있는 정치 지도자로는 한참 멀었습니다. 마치 Sara Palin같은 정도라고 보면 적당합니다. 둘다 동문서답의 대표주자들이니까요. 아래 비디오보면 얼굴만 빼고 정치적으로 둘이 오누이라고 보면 딱입니다. 그래도 Palin은 예쁘기는 하지요…

    (이명박 편)
    http://www.youtube.com/watch?v=u0dk731ygiA

    (Sara Palin Version)
    http://www.youtube.com/watch?v=Z75QSExE0jU

    Sentiment was not helped by suggestions from the Japanese Prime Minister that the $700bn (£406bn) US bank bail-out package was not enough.

    “Since it was insufficient, the market is again falling sharply,” Taro Aso said.

    There were also signs that the cash injections from central banks had not yet restored confidence in the banking sector.

    BBC business editor Robert Peston said that banks were still not lending to each other at anything like a normal rate of interest relative to official rates.

    • 허걱 212.***.44.107

      7000억불 구제 금융의 한계이야기 하시다 갑자기 난데 없이 명박이 이야기를 하시다니…

    • Standard 75.***.74.237

      한국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내놓을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란점에서 언급한 것입니다…

    • 공대 65.***.250.245

      빨리 남은 임기가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 Standard 75.***.74.237

      98년도 아시아 금융위기가 왔을때 같은 아시아권의 지도자중 싱가포르 지도자인 이광요는 단연코 구제금융에 반대했고 아시아 자체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물론 개발독재를 했다는 점에서 박정희와 다를바는 없겠지만은 분명한 것은 미국,영국을 중심으로 이룩된 IMF의 문제점을 강하게 비판한 리더십이있는 지도자 였습니다. 일본총리도 역시 총리로 임명된지 얼마안되지만 강한 개성으로 일본을 이끌 충분한 능력이 있는 지도자입니다. 그런데?

    • 후세인 12.***.36.2

      방금 식사 끝났습니다:) 말씀에 뜻은 알지만 현재 직면한 경제공황에 자유로운 나라가 어디 있냐는게 제 질문이었습니다. 식사 끝났으면 또 열심히 일 합시다. 안 짤리고 살아 남아야 이 원수를 갑죠 -후세인 ;)

    • 기사 24.***.138.134

      2년 전 미국 금융위기를 예언한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교수가 미국 금융권의 부실이 3조 달러가 필요하다고하더군요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네요. 그러니 지금규묘에 액수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볼수밖에 없네요.
      감처진,잠재된 여러부실까지포함한다면.. 상상하기 쉽지않네요.
      미국내에서 이러상황인데.. 한국포함 신흥국가들은 돈줄이 막혀 심각한수준일겁니다.

    • 길손 76.***.186.225

      현 한국 급속도로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더 빠져드는 현상이 반드시 세계 경제의 침제뿐많은 아니잖아요. 근본적은 원인은 기름 파는 머리에 수건 두른 애들 때문이라고 봅니다만, 따따블로 도운게 명박이랑 그의 소망교회짝꿍, 만수라고 봐요. 어차피 유가상승/달러 약세로 안그래도 환율이 오를 차비를 하고 있었는데, 고환율 정책 유지합니다. 그래서 외국인 투자자 따블로 유도한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게 그네들입니다. 한국 경기 살아나면서 정상적으로 몰려온 투자자가 아니고 환투기 목적으로 주식 매수했던 외국인 투자자들 이제 하나둘씩 떠납니다. 환율이 더 높아지는데 환투기성 투자자들이 왜 떠납니까. 만수가 자꾸 환시 개입해서 환율 고무줄로 만들고 자금사정도 안 좋은 상태에서 환시 개입때 잠시 내려갈때 기다렸다 다 팔아치우고 나갑니다. 그럼 달러 풀었던 만수는 그냥 기다리던 외국인 투자자들 돈 나눠주면서 모시고 특별 환율이자까지 얹혀주고 모시고 보내드린 완전 빡도는 상황이 되버린거네요. 코스피도 내려가고. 물가는 이미 원자재 상승에다 만수 고환율때매 올라갔고. 중소기업은 고환율 정책으로 키코가입때문에 1050 상회했으니 이자만 2배 물어줘서 부도납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금리는 올라가서 이제 주택담보대출 받은 부부는 파산 직전이고. 침체가 계속 이어지니 부동산도 점점 내려갑니다. 갖고 있던 부동산이라도 팔아서 높은 이자에 자금도 조달하고 싶어져도, 집값 똥값 되고 살 사람도 없습니다. 이 와중에 만수네는 환시장에 주사 넣으면서 환투기세력(지가 불러들여 많들어 놓은 투자자들, 한국말 모르고 뉴스 안 본다고 투기세력으로 몰아갑니다. 전형적인 한나라당식, 안될때 같이 물고 배째기 물귀신 작전)에게 특별 우대 뽀나쓰~ 까지 주시고 본국 편하게 보내드리고.
      더 어의 없는건 강만수를 감싸고 도는 이명박. 여러분, 정말 앞으로 이명박 재임동안은 현재 상태 이대로 쭉 갈겁니다. 현대에서 이라크 투자로 돈 다 말아먹어서 부도직전까지 내몰고 나와서 BBK로 개미투자자들 돈 등쳐먹고 발땜하고 이제 나라 경제도 교회짝꿍하고 다 말아먹기 일보직전입니다. 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하실래요. 입술도 얇아 관상도 더러운데 저렇게 지저분하게 노는 명박이를 티비에서 보면 한국이 안쓰럽습니다.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대통령이 저질인데 그 사람이 모은 사람은 얼마나 저질이겠습니까. 명박이는 아마 현대, BBK때보다, 현 세계경제상황에 탄력받아 급속도로 나라 말아먹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