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정말 무섭군요.

상황 67.***.119.67

아마 그 해고 결정이 있기 전에 상당시간 불화가 쌓이고 커졌을겁니다. 그러다 더이상 수습이 안되는 선을 넘어서 해고결정이 났을거고요. 하루만에 일어난 결정이 아닐겁니다. 해고된 보스도 아마 한참 전부터 다른 직장 찾고 있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