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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5일간 급락세를 유지해오던 환율은 10/14 정유회사의 역내외장에서 강한 달러 매수로 현재 126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 어제 10/13, 갖고 있던 달러 절반을 팔아치웠는데요, 다시 상승셉니다. 10/13 하락폭이 전 4일보다 덜했습니다. 한 20-30원?? 하락폭이 덜하다는 말은 1200대에서 바닥선 상투틀 가능성이 있다는 거 아닐까요.
어디 기사 봤더니, 환율이 1260대로 급상승하자, 바로 기사 썼더군요. 정유회사가 환율이 떨어졌는데 언제 가격 낮추냐고 했더니, 정유회사 왈 2-3주 걸린다고. 그 경제부 기자도 저와 같은 생각였다고 봅니다. 솔직히 지금처럼 환율 큰폭으로 춤 추고, 은행도 달러가 없어 결제 대금을 빌릴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정유회사로선 약간 비싼 가격에 달러를 사는 것이 기름 싸게 파는 것에 비해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했겠죠.
제가 보기엔, 만수네가 환시장 개입하고 대기업 설득해서 달러 매도 한들, 현 추세는 달러 매수가 강하다는 것 같습니다. 론드만삭스가 3달 안에 원화율이 1100대로 떨어진다고 하는데, 전 믿지도 않습니다. 환시장 개입하다가 이처럼 중요한 시절 외환보유고 다 충내고 대기업에 달러 매도해달라고 구걸하는 정부가 은행들 단기외채 100% 지급 보장해준다는 말이 왠말입니다. 그때가서도 삼성, 현대보고 은행들 외채 갚아달라고 할건지 의문이네요. 만수랑 명박이는 지금 거짓말 하고 있습니다. 년말에 가면 결판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