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강세가 계속될가요?`美 RTC 설립 추진중`이란소식으로 오늘 뉴욕증시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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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주식폭등 24.***.138.134 2250

    님들은 원화대비달러상승을 얼마,언제까지내다보세요?

    앤화대비달러 유로대비달러또한 궁금하네요

    18일(현지시간) 미국 외환시장에서 달러 가치가 유로와 엔에 대해 상승했다.

    오후 3시54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1.4304달러로 전일대비 0.22센트(0.1497%)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105.76엔으로 1.11엔(1.0607%) 상승했다.

    미국 정부가 대혼란에 빠진 금융시장을 구제하기 위해 금융권의 부실자산을 직접 사들이는 기구 설립을 추진하고 나섰다.

    이는 금융시스템 붕괴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미국 정부의 광범위하고 전면적인 개입이다.

    베어스턴스, 패니메이-프레디맥, AIG 등으로 이어진 개별적인 구제조치로는 지금의 사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정말 꺼내들기 싫었던 마지막 카드를 내밀고 있는 셈이다.

    18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은 금융권의 부실 채권을 매입하기 위한 기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익명의 소식통은 ” 지난 1980년대 후반 발생한 저축대부조합(S&L)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리신탁공사(RTC)와 흡사한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 1989년 S&L 사태 당시 RTC를 통해 4000억달러를 투입, 700여개 예금기관의 부실 채권을 매입한 바 있다.

    폴슨 장관은 워싱턴의 의원들을 상대로 이러한 해법을 제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상하원 합동 경제위원회 의장인 찰스 슈머 의원은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신용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더 영구적인 대책을 검토중이다”며 RTC 설립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재무부와 연준은 보다 포괄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의 이같은 움직임은 초강도의 극약처방 없이는 무너질대로 무너져 내린 시장의 신뢰를 회복할 수 없고, 자칫 금융시스템 붕괴 상황까지 몰릴 수 있다는 급박한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리먼브러더스의 파산보호 신청 이후 AIG 구제 조치에도 불구하고 금융회사의 추가 몰락 우려감이 사그러들지 않으면서 금융시장의 대혼란은 오히려 심화돼 왔다.

    특히 연준 주도로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총 2470억달러 규모의 유동성 공급을 했음에도 금융경색이 크게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 정부가 RTC 방식의 기구를 도입하면 금융권의 불확실성은 대폭 축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권이 부실 자산을 확실히 떨어낼 매수처가 생기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얼어붙은 모기지시장도 회복세를 타고 미국 경기침체의 출발점인 주택시장에도 따듯한 기운이 돌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널드 매런 라이트이어 캐피털 회장은 “이번 조치가 현실화되면 시장의 신뢰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각국 중앙은행의 대규모 유동성 투입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던 뉴욕 주식시장은 장 막판 부실채권 매입 기구 설립 추진 소식이 전해지자 순식간에 폭등세로 돌아섰다. 다우 지수는 410포인트 급등했고, 나스닥 지수는 100포인트 뛰었다.

    • 공대 68.***.177.37

      반등시 모두 팔고 지켜본다.
      추락하는 비행기에 타고 있으려면 그대로 있던지.

    • 경상대 98.***.113.186

      선거가 있어서 계속 올라 간다…그 다음은 그때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