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부탁드립니다.

  • #302918
    jj 71.***.200.138 2794

    안녕하십니까.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22) 인생 선배님들께 여쭈어 볼꼐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웨이터로 일하면서 학교 다니고 있는데 공부는 나름대로 시간 날때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생활비는 제가 벌어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을 해야합니다. 근데 궁금한건 이런식으로 계속 해서 남는게

    있는가에 대한 회의가 듭니다. 물론 계속 일하다 보니 공부를 포기하고

    차라리 풀타임으로 뛰어서 돈을 버는게 나을까 계속 의문이 들고

    제가 제대로 할 수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서질 않네요ㅠㅠㅠ

    물론 절대로 포기 하고 싶진 않지만.. 계속 어려운 현실이 저를 미치게

    만드네요. 저보다도 어렵게 살아가면서 학비와 생활비 다 버시는 분들도

    계신다는 것을 알지만…

    정말 일하면서 공부하는게 나중에 도움이 될까요?

    차라리 일찌감치 돈을 많이 벌어서 조그만 비즈니스라도 시작하는게

    나을지… 아무튼 조언 부탁드립니다.

    • ddd 76.***.9.121

      공부하세요. 학위는 평생 남습니다
      지금 한두푼 더버는것은 멀리생각해보면 그다지 중요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항상 중요합니다
      22살의 나이에 불가능은없습니다

    • 공부우선 130.***.107.248

      지금 너무도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굳이 강조점을 두어야 한다면 공부에 조금더 촛점을 두고 싶네요. 공부란게 평생할 수 있고 해야겠지만, 가장 효과적으로 그리고 필수적으로 해야할 시점이 있는데, 22살이면 바로 그런때이지 않나 싶네요. 돈은 40에 승부를 걸어보시면 될 것 같은데…

    • BJ 99.***.75.28

      There are three things no one can take from you.
      1) Faith
      2) Freedom as long as you live in this country
      3) Education
      No one ever will be able to take education you have completed.
      Any one will be able to take money you have earmed. It will be gone with a bit of wind. Keep in mind, young man, ever and ever.

    • .. 64.***.253.109

      풀타임으로 뛰어서?
      풀타임 웨이터?
      나중을 생각해 보시지요… 몇 년 후에도 풀타임 웨이터?

    • 지나가다 72.***.14.31

      돈이야 있다가 없을수도 있지만, 학위는 평생남지요. 그리고 공부도 하루라도 젊었을때 해야지 늙어서 하는거 그만큼 힘이 더 들지요. 그리고 풀타임으로 웨이터를 한들 누가 나중에 알아줍니까?

    • 디씨 207.***.167.226

      제가 같은 길을 걸었구요…
      조금 오래 걸리긴 했지만…
      계획대로 다 끝내고 취직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드 원동력은…
      공부에 대한 목표떄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차라리 일만해서 돈을 벌까…
      관둘까…
      혹은 다른 사람 시선등…
      목표로 가기 위한 과정이었기 떄문에…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느쪽으로 가야한다는 왕도는 없다 생각합니다…
      주관적인거니까요…
      근데 요기 오신 원래 계획을 밀고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살이라도 젊을때느 더욱이…

    • 경험 198.***.210.230

      저도 학교다니면서 알바를 했었습니다. 주로 리쿼스토, 한국식당에서 했었는데요. 당시 시간당 6~8불정도 받았죠. 물론 식당은 팁이 따로있었지만 그만큼 시간당 페이는 작았어요. 일하면서 공부요? 안해본사람은 모릅니다. 힘들지요. 공부할 시간도 적지만 그 시간에 잠이 옵니다. 그만큼 집중을 할수없고 남들보다 뒤쳐지게 됩니다. 졸업학기때는 중국집에서 일했는데 주방장님이 한달에 3천불을 번다고 자랑을 하시더군요. 저는 그때 기껏해봐야 천불정도 버는수준이었으니… 그리고 졸업후 2달만에 취업을 했었죠. 오퍼페이퍼에 연봉 5만5천이라고 나와있더군요. 주방장님이 물어봐서 말했더니, 한숨을 쉬더군요. 자기는 여기서 10년 일하고 이거 받는데 너는 한방에 나보다 더 받는다고… 그리고 3년후 지금은 거의 10만정도 받게되었으니… 아시겠죠? 제가 만약 그때 힘들어서 그냥 풀타임으로 짜장면집 서빙이 하고있었으면 지금도 한달에 천불받고 살고 있겠죠.
      멀리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