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 owned 집을 사려구요

  • #302880
    집사보기 98.***.226.69 2539

    오퍼를 넣었습니다. 지금 며칠 째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은행에서 연락이 없네요. 다른 경쟁자가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저희가 그렇게 많이 값을 깎은 것 같지도 않은데..

    질문은요,
    원래 Bank owned 집을 사려면 이렇게 오래 기다려야 하나요? 다른 분들 글을 읽어 보니까 오퍼 넣고 바로 연락이 오는 것 같던데, 저희만 이상한 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저희가 놓치고 모르는 것이 있는지.. 아님 에이전트 분한테 뭔가 push해야 하나요?
    저희 에이전트는 걍 기다려 보라고만 하셔서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 집사보기 98.***.226.69

      간접경험님 답변 감사합니다.

    • sv 198.***.56.5

      저도 은행이 포클로저 한집은, 구입 절차가 상당히 까다롭고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은행에서 연락도 잘 안오고, 기다리라고 했다가 안판다고 그러기도 하고… 정신건강에 안좋다고 그러더라구요.

    • 집사보기 98.***.226.69

      sv님.. 그렇군요… 벌써 정신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답니다. ㅜㅜ

    • 나두 209.***.187.254

      한참을 무쟈게 기둘리게 합니다. 한달, 두달이 될수도 있습니다. 계속 연락해도 아직 결정 안됐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날은 답을 줍니다. 다른 오퍼를 택했다고.. 자세한 설명은 없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은행집사는거…

    • 경험자 71.***.45.14

      Bank owned는 숏세일과는 다르게 비교적 빠르게 진행됩니다. 은행마다 차이는 있고 몇일만에 혹은 2-3주 안에 억셉트나 카운터를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결국은 은행을 상대로 하지만 은행이 바이어와 직접 딜을 직접하는것 보다는 셀러 에이전트를 통해서 일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바이어 에이전트를 통해 셀러에이전트 혹은 은행에 타임 프레임이 어떻게 되는지를 문의를 해 보시면 마냥 기다리지는 않아도 될겁니다. 에스크로를 오픈한 후에도 은행은 서류처리가 느리고 근무시간에만 일을 하므로 일반 주택구입보다는 시간이 오래걸립니다만 구입절차가 특별히 까다로운건 아닙니다. 숏세일 구입이 까다로울수 있구요. Patience is a virtue 라는 말을 많이 들을 겁니다.

    • Voice 68.***.103.19

      상황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HSBC 소유의 집을 올해 6월 28일에 첫 오퍼를 넣고 한 달만에 이사해 살고 있는 경우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의 경우 오퍼 승인을 받고도 6개월 정도 기다려 클로징을 할 수 있었던 사람도 있습니다. 은행측말로는 HUD의 검증을 받느라고 자기네로서도 어떻게 할 수 없다고만 하더랍니다.

      저희로서는 행운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기다리지 마시고 은행 담당자랑 압력(!) 기관 같은 곳을 확인하셨다가 그 때 그 때 대응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물론 이사 날짜 같은 것은 여유를 가지고 움직이셔야 마음이 한 결 편안할 겁니다. 저의 경우는 7월 31일이 아파트 계약 만료였다는…

      그럼 행운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