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용하지 않은 게 청구된 적이 있는데
저는 삼성카드를 쓰고 있었거든요.
저는 청구된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삼성카드 해외팀에서 저한테 부정청구인 것 같다고 알려주더군요.
이미 지급은 거절이 되었구요.
삼성카드 권고대로 카드 해지하고 재발급받았습니다.
해외 카드 사용으로 악덕업자한테 걸려서 이상하게 된 게 두번인데
두번다 아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주더군요.
삼성이 다른 카드사에 비해 이런 점은 훨 나은 듯 합니다.
아멕스가 다른 카드사보다 좋은점이 있다면, dispute의 경우 소액의 경우 바로 크레딧 줍니다. 액수가 클경우는 두어달 걸리지만 그래도 다른 카드사보다는 빠릅니다.
얼마전에 병원비를 1500불을 환불 받을게 있었는데 병원측에서 계속 핑계를 대면서 차일 피일 미루더군요. 자기네 환불 절차가 있다니 그러려니 했는데 4달이 지나도록 환불조치가 안이루어져서 아멕스에 dispute을 했습니다. 원래 dispute는 60일 이내에만 가능한데 아멕스는 받아주더군요. 액수가 크니까 바로 크레딧을 주지는 않았지만 한달반정도 있다가 병원측에서 정확한 해명이 없다고 아멕스측에서 그냥 크레딧 주더라구요. 온라인으로 들어가서 스테이트먼트 보시면 스테이트먼트 밑에 Dispute a Charge/Check Dispute Status라고 링크 있습니다. 그거 클릭하시고 몇가짖 질문에 첵하시면 dispute 접수됩니다.
저도 모르게 씨티 카드로 유럽에서 무슨 자선 단체 같은 곳에 120 불 정도 씩 15 회 가량 돈을 지불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냥 카드 회사에 전해서 내 트랜젝션이 아니라고 말해 주면 알아서 없애 버려주고 위에 이런 저런 말씀 해주신 것들 처럼 형식적으로는 dispute 과정 처리하기 위해서 스테이트먼트 뽑아서 아닌 트랜젝션에 밑줄긋고 내가 한거 아니라고 서약하는 폼 하나 사인해서 보내면 카드 번호 바꿔서 새카드 보내주고 끝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