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한번 글을 남겨 봅니다.
위에서 어떤 분이 이미 말씀하신 것처럼 컨설팅 회사가 바로 엔지니어링 회사이고 대형 건설사 (EPC)사는 주로 스케줄, 공정, 품질 관리 등의 업무를 주로 합니다. 그리고 엔지니어링 사를 컨트롤하는 역할을 하지요.
일반적으로 기계 Bachelor 없이 Master만 있으면 기계 Bachelor와 동등하게 간주합니다. 즉, 기계 /토목 복수 전공 + 토목 석사 정도로 보이겠지요.
같은 말이지만, 우선 본인이 무엇을 하고싶은지부터 찾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토목분야로 취직해서 기계쪽으로 분야를 넓혀나갈지, 아니면 기계를 다시 공부해서 처음부터 기계쪽으로 시작하실 지
저도 플랜트 업계에 있지만, 석사 학위는 이론과 지식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충분히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박사는 필요이상으로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박사 학위가 필요하다면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 공부하고 싶은 점이 생겼을 때 가는게 맞구요.
결론적으로 건설사나 엔지니어링사에 취직 하실 생각이면 박사는 오버스펙이 확실합니다. 수요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