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관련 질문입니다.

  • #302652
    asdf 208.***.209.81 2516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해답을 못구해서 여기 올려봅니다.

    오래전에 아버지가 신용카드를 만들었는데 제 이름도 집어넣어요, 그냥 사용자로 넣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조인트여서 제 크래딧에도 아버지와 똑같이 영향을 끼친다더라구요. 문제는 이것뿐 아니라 아버지사업이 좀 안좋아져서 카드빚을 몇달 못갚았고 결국 제 크레딧도 망가졌습니다 (항상 저나 아버지나 그냥 사용자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스태이트먼트나 패이먼트는 항상 아버지만 관리를 하셨거든요). 그 와중에 아버지가 너무 급해서서 어떤 합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신문광고를 보고 융자를 얻으려고 했는데 그걸 해주는 작자가 수수료 명목으로 어떤 가게에서 물건을 구입한것처럼 내역을 만들고 액수를 만들어 챙긴것 같습니다. 물론 그 작자 연락이 안되구요. 가뜩이나 당분간 제가 갚아야 하는 남은 카드빚에 그 수수료라는 액수까지 얹혀져서 조금 일이 꼬였습니다. 게다가 이게 1월달에 일어난 일인데 제가 5월에 카드회사에 모르는 액수와 모르는 구입처라고 편지써보냈더니 첨엔 편지받았다고 회사측에서 답장을 보내더라구요 근데 한달이 지나서 하는말이 60일이 지나 리포트 했으므로 갚아야 한답니다. (그건 알겠는데 그거 답장하는데 한달이 걸리다니요) 아무튼 카드회사는 알아볼 기미도 없구요. (어차피 법적으로 60일지난건 내야 하니까요 )
    근데 이게 좀 큰 액수라서 감당하기가 힘드네요. 아버지는 한국으로 갔는데 아마 그냥 거기서 살 생각인것 같고요. 결국 빚은 고스란히 저에게 넘겨진거죠. 그 액수가 매겨진 곳의 연락처는 찾기가 힘들고 신용카드회사조차도 찾으려하는것 같지도 않고 그러네요.

    항상 전 그냥 사용자로 알고 있던탓에 그리고 그다지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던 탓에 언니가 빌을 체크하고 패이먼트를 내서 저는 아무것도 몰라왔어요. 이걸 카드회사에 말한다고 들어주지도 않을것 같고. 혹시나 하는마음에 카드회사에다가 제가 조인트 어카운트 홀더인지 아버지가 작성해서 보낸 오리지날 어플리캐이션 카피를 보내달라했더니 더이상 보관하고 있지도 않을 뿐더러 왜 그 문의를 어플리캐이션이 보내진 몇년 후에 하는지 오히려 저에게 따지더라구요.

    정말 답이 없는걸까요?

    여기저기 포럼에도 물어보고 그랬는데 답이 안나와서 좀 안좋은 집안사정이긴 하지만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 credit 216.***.211.11

      좀 상황이 안좋은 것 같네요.

      보통 사용자로만 들어갈때는 소셜번호가 없어도 됩니다. 소셜 번호를 같이 넣으셨다면 조인트 어카운트로 되었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