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보스턴, 앤아버

지나가다 107.***.250.115

개인적인 감정은 없으나 미시간은 아닌 듯하고요…
보스톤은 안전하고 양반도시이고 살기좋지만 비싸지요.
많은 사람들이 휴스톤을 추천하겠지만 재미는 별로 없지않을까 싶네요.

보스톤에 20년 살고 있는 중늙은이.